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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는 이런 거에 하는 거임. 씨잘데기없이 천날만날 윤짜장이 어떻니 이재명이 어떻니 이게 아니라. 내가 전사마를 왜 우르러 보는 줄 앎? 바로 이렁 우리 일상에서의 부조리나 문제점을 콕~콕~ 집어 고민을 한다는 것. 정말 제주에서 용 한마리가 난거임. 통영에선 내가 용으로 태어난거구. ㅋ 난 항상 잘 나가다 끝마무리가 왜 이렇게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