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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양보하고 보호해 주세요.
오늘은 저번처럼 1차선을 당당하게 물고 가진 않더군요. 내 앞길만 안 막는다면 어느 누구든 1km로 달리든 2km로 달리든 아무 상관 안 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