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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만 지키고 있으니 얼매나 답답할꼬.
아무래도 회사에서 잘린 듯.
왜 여긴 안오시는지 ??
제주 왕아저씨와의 자존심을 건 도배 배틀의 후유증. ㅋ
왕아저씨. 이 글을 보시면 좀 들어와 보이소. 내 드릴 말씀이 좀...
거참 거... 별 것도 아닌 거 가지고.. ㅎㄷㄷ 살다보면 오해도 하고 받기도 하고 뭐. 짧은 인생 뭐 별 거 있음? 창식이하고 날 봐요. 서로 죽일 듯 개새끼 새새끼 해싸도 다음날 되면 언제 그랬냐듯 사이 좋게 잘 지내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