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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댓글 쓰기를 막아 놓으니 사람 환장하겠네 이거.
거기 방장이 누꼬? 앞으로는 조용히 살테니 함만 봐주세요 네?
거가서 뭐하시게?
아니 그냥 옛 와싸다 동지들도 만나고 또 뭐.... 태풍의 맛을 함 더 선물해 줘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