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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람과 시청역로 출발합니다.
10 만명 예측한답니다
맨날 인터넷에 분통해봐야....아무 소용없고 행동한분이 더 중요합니다 저도 못 동참해서 동참하신분들 한테 마음으로나마 응원합니다 당장은 못가더라도 동참합니다
후원금 넣었습니다.
문통이 민주당에 있을때라면 희망이 있어 나도 멀리서나마 분노의 촛불을 켜고 윤짜장 타도에 앞장섰겠지만 이재명이 당을 접수한 이후로는 별로 응원하고 싶지도 박수쳐 주기도 싫음. 옆집 놈이 맨날 사고치고 동네어른들한테 개싸가지짓을 해도 내새끼 역시 개호로 잡놈에 새끼라면 그놈 욕하는 데에 쪽팔려서 나설수 없다.
아... 윤석열 퇴진하면 진짜 재밌겠네요. 다음 대통령은 과연 누구?? 찢명이는 지금 바로는 안 될 건데 설마 바다 건너간 이낙연이 컴백? 찢명교도들이 대체로 이낙연 싫어하던데 어쨌든 일단 석열이부터 밀어내고 보잔 건가? 뭐 좋아요. 제발 윤석열 퇴진시켜 주세요. 다음에 누가 대통령 될런지 기대되네. ㅋㅋㅋ
말하는게 한결같이 저질...악질...생각도 그 수준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진짜 혓바닥이 세치 혀야...
저 잇몸뼈 없는 놈은 서울 근처 살면서도 저런데 갈 생각은 안 하고 와싸다에서 주댕이만 나불거리고 있네. 잇몸뼈도 없는 게 진짜 확...
재수없는 소리지만 저 열기가 얼마나 갈까요. 뭐 나라꼴이 개판이라 열 받아서 또는 이재명을 지키기 위해. 뭐 그렇다 칩시다. 근데요. 지금 우리나라 갱제 상황이 진짜 조돼 가는 중이거든요. 광덕형의 웃기는 컨셉인 이 불경기에...란 말이 이제 더이상 웃을 수 없는 시절이 다가 오고 있다는 것. 크리스마스 되기 전에 국민들 피부에 와닿는 뭔가가 터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