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이 금융위기를 연착륙이 되겠끔
말 안 듣는 한은과 기재부놈들 기를 꺾어 놨으리.
그리고 정권에 부담되지만 가계, 기업 채무 조정도 실행했으리.
광덕형이 꼬집은 전세대출도 조여서 부동산 폭락 연착룩을 미리 설계했으리.
특히 대주주들에게 놀아나고 있는 시중 4대 은행의 개혁도
목숨을 걸고 단행했으리.
민주당의 누구든 이같은 확고한 대의나 의지가 없다면 테레비에 나오지 말라.
GDP 성장율을 한 몇년 마이너스가 돼 표심이 다 달아너라도
대통령을 말빨로 설득해
경제 민주화의 초석을 다졌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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