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애가 이혼도 당하고 일도 언제 죽을지 모리는 위험한 일을 하고 있어서
삶의 낙이란 그저 와싸다질의 관종짓과 음악, 카노래방 이게 전부 다 보니
걍~ 그럽갑다 함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난 원래 넘들한테 뭐 숨기는 것도 별로 없고 그냥 있는 그대로 느끼는 그대로 말하는 타입.
내로남불 걸리는 걸 굉장히 싫어하며 정의를 현실에서 다 지키지는 못하지만
최우선의 신념으로 사는 놈.
그래서 영혼없는 립서비스와 가식 이렁 걸 굉장히 거북해 하고
본능적으로 나도 모리게 공격성을 뛰게 됨.
암튼 깔 건 거의 다 깟으니 아무쪼록 이해 좀 해주십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