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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민주당에 흠이 있는 놈이 나오면 안 되는 거였음.

으이거씨.

다음에는 도덕적으로 완전 무결한 내가 나오든지 해야지 이거 원.

솔까 대선 바로전에 법카만 안 터졌어도 이겼다.

대장동 건이야 김만배의 짜가 녹취로 반전을 시켜 잃은 표를 돌려 받았지만

법카에서 그 약간의 표 차이를 못 뒤짚은거임.

경매 낙찰로 기분이 계속 좋은 상태로 유지중이라

엥간하면 참으려 했건만

테레비 틀면 자꾸 탬버린이 나오는 꼬라지에

하도 열불이 나서 그럽니다.

안철수도...언론도...원인 이죠.

    촬스야 문통이 당대표때 한 짓을 보면 버린 카드였고

쓰레기 언론들이야 뭐 어디 하루이틀 겪은 것도 아니고..

문제는 이재명이라니까요.

이번 방산 주식들고 있다가 말이 나오니 슥~ 던진거 봐요.

민주당이 대권을 빼았겼는데

그 상황에 주식이 눈에 들어온답니까?

삐리한 테마주 이딴 걸 떠나

몇년전부터 말했지만 이건 사람새끼가 아님.

이재명이 나빠서
윤석열이 찍었다는 논리네요

    맞습니다.

둘 다 같은 당이었으면 이재명을 찍었겠지만

민주당 간판을 걸고 나온 이상 햅디캡은 당연.

그러길래 누가 민주당에 들어 오랬습니까.

90년대 중반 알 파치노와 키아누 리브스가 나온

시티 홀이란 영화를 먼저 보세요.

거기 무쉰 시장으로 나오는 알 파치노가

딱 이재명.

지가 대선때 일반 민주당 의원었으면

내 말도 안 합니다.

지 때문에 진 대선에 일말의 책임감은 1도 없이

어디 할 게 없어 주식질을 한단 말인가.

문통이 늘 하던 말.

태도가 사람이다.

맞나? 기억이 가물가물.

LH 사태와 김경수가 날아간 게 누구때문인지도 모리고...

아놔~ 진짜 아무것도 모리고 이재명 지지하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걍~ 홧병이 나려함.

쌍욕 ㅋ

집어 넣어야하고 좌빨들은 전부 북한으로 보내고 해야지 개새이들이 나라잘되구로 힘을 모아도 모자랄판에 맨날 대가리 속에 나라망하는거만 쳐고민하니 죽일놈들 만주당놈 들은 전부 지하감방으로 보내야

사람 짜증나게 이것들은 또 뭐꼬?

아놔~ 여길 봐도 저길 봐도.

양쪽 다 맘에 안 드네. ㅋ

한번 머리에 털 박히면...
세상이 변해도 계속~~고고고씽 하는 쫌생들이 문제라~~~
세상돌아가는 공부는 밥먹듯 해야 살아있다 큰소리 치지요....

지난 5년 동안 잘했으면 정권을 뺐길리 없고, 촛불집회도 안해도 되겠지요?
민주당도 반성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지금의 행태로 보면 전혀 아니죠.

    맞습니다.

어설픈 부동산 안정 정책과 특히 이재명 라인에서 고발이 들어가 터진

LH 사태로 날아간 서울 시장, 부산 시장.

진짜 내부 총질하는 새끼가 언놈인지도 모리고

그놈의 말빨에 다 넘어가 지지해주는 사람들이 불쌍.

지금 보니 이재명이 방산 주식 가졌다가 내놓은 거 때문에

내부에서 좀 시끄럽더군요.

민주당이 잘못한건 맞고
또 많지만..
지금 윤석열.국힘당.건희는
영 아니란 주제입니다

매번 윤석열 국민의 짐이 나라 망치고
민주당이 잘못했네요 ㅋㅋ

지금 윤석열 국민의 짐은 역대 최악의 무능과 양아치 정부네요

거... 맨날 뻔한 레파토리에 뻔한 결론.

뭐가 색다른 답이라도 나옵니까.

내가 얘기했잖아요.

법카 이것만 안 터졌으면 석열이가 대통령되는 일은 없었을거라고.

왜 인정을 안 하십니까.

뭐 일진님한테만 하는 얘기가 아니고요.

여기 민주당 지지자들 전체에게 하는 말입니다.

중도들은요.

국힘과 민주당이 똑같은 잘못을 해도 다르게 평가합니다.

출발 자체부터 불리하니 더욱 더 본인들의 언행을 바르게 해야 하는 거죠.

맨날 저놈들은 못된 짓을 해도 까딱없으니

우리도 적당하게 때 좀 묻히자.

백날 해봐요.

다음에도 민주당에 이재명같은 흠 있는 놈이 나오면 무조건 집니다.

왜 진보 자기들 입장밖에 생각을 못하는지 이해가 안 되네.

중도 눈 높이 기준에 맞추라는 게 그렇게 힘듭니까.

정권 되찾아 오기 싫어요?

가만 보면 뭔가 실리를 챙기려는 움직임이나 토론은 없고

맨날 국힘, 윤짜장, 탬버린, 촬스 까는 게 전부.

뭔가 좀 건설적인 역사가 만들어져야 하지 않겠습니까.

저 쓰레기같은 인간들 까는 거는 초딩 4인

우리딸도 깔 줄 압니다.

    형.

죄송요.

그럼 한동훈 그새끼는 뺄께요.

도둑놈이나 살인범 욕할 것 없네요….

그거 못 막은 경찰이 죽일 놈들인 거죠 뭐….

    형~~

그래두 내가 말이죠.

일진님과 순영 행님에 대해 대략 간파하고 있는게 있어

맘이 늘 안 좋답니다.

저 분들 맘을 알긴 아는데 뭐랄까.

아~ 진짜 형들 맘을 내가 왜 모르겠소.

다만 나하고 스타일이 좀 다를 뿐.

1:1로 만난다면

팩트로 조져서 이형들 다 설득시킬 자신 있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