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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애엄마 스파크를 한번 몰아 봤는데 와~ 좁아서 못 타겄던데 ㅋ
15:00 이동식 공갈 카메라를 오늘에서야 확인. ㅎㄷㄷ 보름동안 저 코스에만 들어서면 카메라 있나 없나 심장이 콩닥~콩닥~
진짜 출근시간이든 퇴근 시간이든 쬐갠한 차들은 제발 2차선으로 알아서 빠져 주길 바람. 하루이틀도 아니고 마티즈, 스파크, 모닝, 티코 이렁 거 진짜 사람 죽겄다. 내 출퇴근 시간에는 좀 돌아 댕기지 마라. ㅋ
아니 천천히 드라이브나 할 거 같으면 알아서 2차선으로 빠져 줘야 하는 거 아님? 사람 바빠 죽겠구만 1차선과 2차선에서 나란히 어깨동무해가... 사람 약 올리는 것도 아니고 저사람들 심보가 왜 저런지 모리겠습니다. 이런 거 운전 연습할 때 기본으로 안 배우나. 으이거 참내. ㅋ 난 말이심. 150km로 쏘고 있어도 누가 나보다 더 좋은 차로 똥자바리에 달라 붙으면 매너상 바로 비켜줌. 물론 날 앞지르고 가는 놈은 속으로 가다가 단속 카메라에나 팍팍 찍혀라 하지만서도...
바쁘고 아주 급한 상황일때 더더욱 그런 차들이 내 앞을 가로막고 여유로이 가는 모습들을 자주 볼 수 있는거 같네요. 일부 공감합니다.
왠 댓글인가 싶었습니다. 난 또 소형차 몰고 댕기는 분들이 기분 나쁘다며 날 타도하는 댓글이 달린 줄 알고 얼매나 조마조마 하든지. 우야튼 일부라도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노파심에 드리는 말씀입니다만 영상속의 약간 투박한 저 말투. 평상시에는 안 그래요. 좀 웃길려고 오바한 것.
03:30 부터 쬐갠한 차 두대가 날 가로막음. 자드의 마케나이데 곡이 유튜브에 걸려 공개가 안 되고 있군요. 지금 그 곡을 잘라내기를 하고 있으니 오늘 새벽쯤엔 풀릴 것으로 기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