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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이리 심보가 못 됐을까요. ㅋ
거기는 평민들은 괜찮지만 우두머리 및 지배층 = 운영진들이 적폐라고 들었습니다만…
적폐까지는 몰라도 좀 독재성은 있다 들었습니다. 지들 비위에 거슬리면 바로 나가리.
거기서 제일 거슬리던게 지들은 맘대로 공구를 함서 넘이 공구를 하면 바로 강퇴. 이 무쉰 전대가리 독재도 아니고 진짜 꼴불견.
사실인걸요. 벌거벗은 임금님 보고 순둥이가 진실을 말하잖습니까? 혼자서.
거기는 제가 기록을 하나 가지고 있지요. 가자마자 바로 강퇴. 내참, 더러버서.. DP 와 실용은 그래도 한달은 개겼건만.
그라고 뭐 케이블이든 앰프든 소리 차이가 없다 개기는 사람도 엥간하면 강퇴. 사람 귀가 다 천차만별이고 다른 의견도 있을수 있는거지. 거... 좀 거슬린다고 직권 남용으로 다 나가리 시켜버림. ㅎㄷㄷ
속이 미식거려 탈퇴했다능....
ㅎㄷㄷ
KBS 1FM 아침부터 듣는데요,,, 7시대에 이제X, 9시대에 김미X, 12시대에 윤수X 오글거리는 멘트 사용자 문자를 읽는데...이건 뭐 프로그램, DJ 개인 찬양을 합니다. 와 듣기 괴로와요. 음악은 참 좋은데 말이죠. 모니터링 위원회에서 경고 가야합니다.
공감합니다. 퇴직후 백수 4년차에 KBS 1FM으로 하루를 시작하는데요. '7시 출벌FM과함께'는 너저분하고 지루한 멘트에 '이걸 들어 말어 확 꺼버릴까?' 갈등이 생깁니다. 예전 '새상의 모든 음악'에서의 김미숙씨는 포근한 음색에 잔잔한 멘트로 하루의 피곤함을 달래주는 매력이 있어 참 좋아했었는데,요즘의 9시 김미X의 가정음악에서는 나이에 맞지않게 콧소리를 내며 너무나 가벼워진 멘트에 손발이 오글거립니다. 윤수영씨의 생생클래식은 그나마 들을만 하더군요.
유독 우리나라 사람들이 온라인에서만 신사인 척 양반인 척. 아이구~~ 무쉰님 사랑해요 밀키스~~ 하다가 전설의 45만원 사건 같은게 터지면 푼돈 몇만원에... 에라이~ 개호로~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