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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고가 첩목아요, 모쿠리의 후손입니다.
티무르가 고려 연맹체인데, 우리말과 다르지 않습니다.

세계에선 고려라고 바라보는데, 안에선 왕권만 바뀐 조선이었을 뿐입니다.
간혹 지도에 조선이 없다 하며, 고려가 따로 있냐 하는데, 지구 전체에선 고리(core-a/ 중국)로 불리워지고
왕위를 둘싼 왕조가 바뀐 것이니....,
해서 조선왕조실록이죠.
조선국가실록 아닙니다.
명청이나 여진 역시 신라의 후손임을 천명합니다.
애신각라라고 스스로 이름을 붙입니다.

우리 역사에선 리라(麗羅)의 참 의미를 새겨야 합니다.
리라공고의 리라는 모쿠리(고구리/高句麗)와 신라(新羅)의 숭고한 역사와
찬란함을 본받자 함이 담긴 것입니다.
예전엔 리라(麗羅)라는 용어가 매우 흔하게 사용되었습니다.

제대로 읽자면 나라 이름은 고구려가 아니고 고구리(高句麗)입니다.
이 역시 식민사학의 잔재이죠.

즉, 麗羅는 기마민족과 해상민족의 양대 산맥을 이어받은 우리 역사를 의미합니다.

즉, 우리 민족은 혼혈 공동체였습니다.

구글에서 麗羅로 찾아 보시면 일본에 건너간 후손들이 가져다 쓰는 내용들이 나옵니다.
반성 없는 역사에서 주체가 누구일까요??
수탈 당하고 염색된 상태로 제대로 가르쳐줄 사람이 없던 터에
여러 다양한 계층에서 제대로 찾아보자고 하는 것이죠!
찾아 보지도 않았던 것을 먼저 반성해야지요.
1970년대 드라마 뿌리가 한창일 때 주제가 무엇이엇을까요?
진실을 알자는 것이었습니다.
제대로 알 지도 못하면서 뭘 반성할 수 있을까요??

    2000년 초반까지라고 하니 개가 웃을 일이로군요.
2016년부터 새로이 발굴된 서적과 유물로 인하여
영국 미국도 지나간 역사 발굴에 투자해서 검증을 다시하는 마당에...., ^^
뇌파사 하나 만들어서 그러려니 하고
소설 쓰며 지내시기 바랍니다.
깊은 이야기 적을 대상이 아닌 듯하여
지나갑니다.
역시 온라인은 오프라인만 못하여
여기도 끊어야 할 공간이 되는군요.
하기사 모쿠리로 넘어가야 하는 터라
다시 올 겨를도 없겠네요.,

    잘 나가다 갑자기 왠 탈퇴를....

    모쿠리가 뭔가요?

소쿠리는 알아도...

오~ 뭔가 예전 와싸다 자게의 무게가 느껴지는 이 심도 있는 열띤 토론.

아무리 추측을 해봐도 탈퇴 타이밍이 영~

기분 나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