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구야, 오늘따라 귀엽구나. ㅎㅎ
임플란트는 자연치아보다 세균이 더 잘 붙어서
특별관리해야 한다. 치실이나 치간칫솔 필수고
스케일링은 최소 반년에 한번이야. 알겠지?
그나마 임플란트라도 되니까 다행이지,
그마저 망가지면 너는 바로 틀딱이다.
노답 대깨 + 틀딱이라... 어휴...
생각만 해도 골때린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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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rakasim
2022-10-07 18:16:16
공짜쌀 맛이 어떻냐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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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광구
2022-10-07 21:32:54
이놈 말하는게 정말 우끼네...ㅋ
너같은 인간한테 쓰는 말이 네글자로 틀니딱딱..
세자로 하면 틀따기..
두자로 줄이면 틀딱..
네이버 검색해봐 누구한테 틀따기 라고 부르는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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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창식
2022-10-07 22:27:24
광구야, 정말 몰라서 하는 소리니? 너 완전 돌대가리구나. ㅋㅋㅋ
실제 자기 치아는 건강한데 누가 자기보고 틀딱 틀딱 이러면
다른 욕질보다 특별히 화가 더 날 이유는 없지.
누가 대깨라고 하든 틀딱이라고 하든 그게 그거일 뿐.
그런데 진짜 물리적인 틀딱한테 틀딱이라고 했다. 그럼 어떨까?
그 말한 사람조차 상대가 진짜 틀딱인 줄 모르고 한 말인데도
틀딱은 괜히 켕겨서 더 화가 나면서도 내가 진짜 틀딱인데
니가 그럴 수 있냐 이러기도 좀 뭐하지.
그래서 내 말은, 진짜 틀딱 되기 전에 임플란트 관리라도 좀 하라고. ㅎㅎㅎ
너는 어차피 조만간 물리적인 틀딱은 시간문제 아니냐? 늦추기라도 해야지.
진짜 틀딱이 틀딱 소리 듣는 거랑 임플란트가 틀딱 소리 듣는 거랑 같겠니?
택배거래 사기도 아니고, 오프에서 실제로 대면하고 직거래로 그랬다는 거잖아.
사람이 딱 봐서 야무지고 똘똘하게 생겼으면 감히 그런 시도를 할 엄두가 나겠니?
보는 순간 뭔가 삐리리하고 요거 좀 만만하다는 느낌이 왔으니 그랬던 거 아닐까?
내 참 세상에 그런 사기도 가능하다는 게 웃기고, 그걸 당하는 놈을 보기도 하네.
선입금 미발송 사기는 경찰서에서 진정서 접수해놓고 기다리면 잡힐 수도 있는데
그런 바보짓은 경찰에 신고할 거리도 못 되겠고, 당하는 놈이 등신인 건 알고 있나?
네 그렇습니다.
문재앙은 하겠다고 허풍만 잔뜩 늘어놨다가 별다른 설명도 없이 안 했고,
(청와대에 막상 살아보니 이렇게 좋은데 걍 이대로 눌러앉고 싶어졌겠죠.)
석열이는 거짓말로 안 만들고 그대로 실행한 것 뿐입니다.
결과적으로 옮긴 게 잘한 건지는 앞으로 석열이 하기에 달린 거지만,
옮긴 거 자체가 무조건 잘못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굳이 그 돈 들여 옮길 필요가 있었는지는 아직 좀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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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남진
2022-10-07 19:46:21
서울 요지에 너른 쉼터가 생기고
주변 상권이나 주거지도 많이 변화되고 두루두루 좋아질거라봅니다
또 모자라는 소리하고 있네.
난 석열이 찬양하는 게 아니라,
그저 말한 대로 하는구나 했을 뿐이다.
집무실 옮긴 게 욕먹는 이유는, 들어간 비용에 비해
아직까지 잘 옮겼다고 공감할만한 성과가 없어서이지
니깟놈 출근길은 원래 고려대상도 아닌 거야.
나도 물론 대통령 때문에 내 출근길에 방해되면
당연히 짜증나겠지. 그래도 어쩔 수 없는 거다.
꼭 대통령이 아니라도, 예를 들어 허름한 동네 철거하고
2천세대 아파트가 내 다니는 길에 들어섰다.
그럼 교통량 증가로 길이 더 막히겠지만
그렇다고 그 아파트를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나?
대통령이 청와대라는 집에서 숙식 해결하는 게
오랫동안 익숙해져서 출퇴근을 생각 못한 거지,
원래부터 출퇴근하는 거였으면 그 시간에 아무리 불편해도
누구나 그냥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일인 것일 뿐이다.
알겠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