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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아무 내용도 영양가도 없고 그저 바보광고하듯 징징거리는,
쓸데없이 자리만 차지하는 게시물이 공해라는 생각은 안 드시는지요?
차라리 부랄탁 할배처럼 펌질이라도 하시든가요. 천날만날 이게 뭔지. ㅎㅎ

    공짜쌀은 품질이 어떻냐.

    하나뿐인 딸내미 양육비 낼 돈까지 아껴서 산 진짬뽕보다는 좋겠지 아마?

    사지육신 멀쩡한데 공짜쌀 타묵을 바에야

차라리 굶고 굶어 당당하게 영양 실조로 119에 실려 가리.

    딸내미 양육비 아껴서 산 진짬뽕 처먹으면서 할 소린 아닌 듯.

    미안하다.

양육비보다 진짬뽕이 더 중요하다.

-지네집꾸썩 난도질 당해도 뚱짜장 종자 떵꾸녕 핧아줄 개종자 출몰,,

    니 똥 굵다. 요샌 그 어줍잖은 역사소설 안 쓰나?

    남의 아픔이나 가족비하 하는거 보세요...비열하고 간악한 족바리 같지 않나요...?
그게 저 똥의 일상입니다..게시판의 누구도 저 똥과 엮이기 싫어하죠..
저놈은 그냥 똥입니다... 그것도 갱상도 사는 똥...
그냥 냅 두세요...그렇게 살다 인생 짜그러지게....

    드뎌 내 편들어주는 거임?

한떨기 감동의 눙물이 주르륵.

얼씨구... ㅎㅎㅎ
옛말에 잇몸뼈는 녹아도 정신줄마저 녹으면 안 된다고 했건만.

    얌마.

옛말에 그런 말이 어딨노?

    똥은 똥답게 살다 가거라...

    할줄 아는게 인신공격 거니 쉴드 나라를 팔아 묵어도 국짐지지...ㅉㅉ
야이~ 갱상도 사는 똥떵어리야!!

    내 비록 잇몸이 약해 고생하지만...
너의 독사같은 그 세치혀를 묻어 뜯어 주겠다..
임플란트 몇게 박혀 있어서 그 낼름 거리는 세치려 두쪽 내는데 문제는 없을거다...

광구야, 오늘따라 귀엽구나. ㅎㅎ
임플란트는 자연치아보다 세균이 더 잘 붙어서
특별관리해야 한다. 치실이나 치간칫솔 필수고
스케일링은 최소 반년에 한번이야. 알겠지?
그나마 임플란트라도 되니까 다행이지,
그마저 망가지면 너는 바로 틀딱이다.
노답 대깨 + 틀딱이라... 어휴...
생각만 해도 골때린다. ㅋㅋㅋ

    공짜쌀 맛이 어떻냐니깐!

    이놈 말하는게 정말 우끼네...ㅋ
너같은 인간한테 쓰는 말이 네글자로 틀니딱딱..
세자로 하면 틀따기..
두자로 줄이면 틀딱..
네이버 검색해봐 누구한테 틀따기 라고 부르는지...ㅋㅋㅋㅋ

    광구야, 정말 몰라서 하는 소리니? 너 완전 돌대가리구나. ㅋㅋㅋ
실제 자기 치아는 건강한데 누가 자기보고 틀딱 틀딱 이러면
다른 욕질보다 특별히 화가 더 날 이유는 없지.
누가 대깨라고 하든 틀딱이라고 하든 그게 그거일 뿐.
그런데 진짜 물리적인 틀딱한테 틀딱이라고 했다. 그럼 어떨까?
그 말한 사람조차 상대가 진짜 틀딱인 줄 모르고 한 말인데도
틀딱은 괜히 켕겨서 더 화가 나면서도 내가 진짜 틀딱인데
니가 그럴 수 있냐 이러기도 좀 뭐하지.
그래서 내 말은, 진짜 틀딱 되기 전에 임플란트 관리라도 좀 하라고. ㅎㅎㅎ
너는 어차피 조만간 물리적인 틀딱은 시간문제 아니냐? 늦추기라도 해야지.
진짜 틀딱이 틀딱 소리 듣는 거랑 임플란트가 틀딱 소리 듣는 거랑 같겠니?

    하여튼 싸가지 밥 처말아 묵은 놈.

빌어먹고 다니는 넘이 농으로 몇번 똑똑하다 해주니 진짜인줄알고 시건방은 에효~~~
하는짓이 굥가랑 똑같구나~
한넘은 빠가래도 검찰에 해먹을건 다해먹는데 한넘은 지하에서 빌어먹구있으니 우째쓰까?
에이 눈버렸다~
요새는 보기싫은넘 글은 안보이게도 해주던데...
윤똥은 29% 예는 10%나 나올래나??

허세범이 요새 안 보이길래 행님들이 와싸다 자게에
댓글 쓰지 말라고 한 줄 알았는데, 오늘은 특별히 허락받았나. ㅎㅎ
뭐든지 행님들한테 물어보고 행님들이 시키는 대로만 하는 착한 놈.

너 아직도 물건 먼저 주고 반값만 받고 반은 떼이냐?
선입금하고 물건 못 받았다는 사기는 많이 봤어도
내 살다 살다 그런 엽기적인 병신은 진짜 처음봤다.
얼마나 띨하게 생겼으면 그 꼴을 당할까. ㅋㅋㅋ

택배거래 사기도 아니고, 오프에서 실제로 대면하고 직거래로 그랬다는 거잖아.
사람이 딱 봐서 야무지고 똘똘하게 생겼으면 감히 그런 시도를 할 엄두가 나겠니?
보는 순간 뭔가 삐리리하고 요거 좀 만만하다는 느낌이 왔으니 그랬던 거 아닐까?
내 참 세상에 그런 사기도 가능하다는 게 웃기고, 그걸 당하는 놈을 보기도 하네.
선입금 미발송 사기는 경찰서에서 진정서 접수해놓고 기다리면 잡힐 수도 있는데
그런 바보짓은 경찰에 신고할 거리도 못 되겠고, 당하는 놈이 등신인 건 알고 있나?

공약 이행하는겁니다
잘했다고 보고요

    네 그렇습니다.
문재앙은 하겠다고 허풍만 잔뜩 늘어놨다가 별다른 설명도 없이 안 했고,
(청와대에 막상 살아보니 이렇게 좋은데 걍 이대로 눌러앉고 싶어졌겠죠.)
석열이는 거짓말로 안 만들고 그대로 실행한 것 뿐입니다.
결과적으로 옮긴 게 잘한 건지는 앞으로 석열이 하기에 달린 거지만,
옮긴 거 자체가 무조건 잘못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굳이 그 돈 들여 옮길 필요가 있었는지는 아직 좀 의문이네요.

    서울 요지에 너른 쉼터가 생기고
주변 상권이나 주거지도 많이 변화되고 두루두루 좋아질거라봅니다

천하의 머저리 새끼 ㅉㅉ
자기 밥그릇 뺏기는 줄도 모르고 지지해 주는 사람도 있고 좋겠다 ㅋㅋ

근데 서울에 사는 분들.

아침마다 윤짜장 용산 집무실 출근때문에 아직도 교통 난리부르스입니까?

이른 아침 운전대 잡고 신호등 10개 이상만 걸려도 호흡이 가파오는 나인데

택도 아닌 놈 때문에 바쁜 출근시간에 차 막히고 하면

아마 나, 돌아버릴 듯.

위에 헛소리 시전하는 두사람은

그 꼬라지를 안 당해 봐서 저러는 거임.

나만 아니면 돼 라는 썩어빠진 개인주의 종결자들.

만약 지들 출근 코스에 윤짬뽕이 저 지랄을 한다면 바로...

멀쩡한 청와대 놔두고 에라이~

저런 개호로새끼가 다 있나 이럴 듯.

만약 김대중 대통령이든 노통이든 문통이든 저 따구 짓을 한다면

똑같이 욕 묵어야 됨.

어쩌다 깜도 안되는 9수생이 대통되어서 그좋은 시설을 법사넘의 말을듣고 한발자국도 안들이고 수천억의 혈세를 낭비하고
혼란을 초래한게 앞으로 새로 당선되는 대통마다 점집서 터받아 난 여기가좋아하면서 옮겨다니는 빌미가 되지않기를 ㅎㅎㅎ

야~

최창식이.

니 출근 시간대에 윤짬뽕이 맨날 저 지랄을 한다면

그때도 물고 빨고 핥아주고 닦아줌서 찬양을 할텐가.

또 모자라는 소리하고 있네.
난 석열이 찬양하는 게 아니라,
그저 말한 대로 하는구나 했을 뿐이다.
집무실 옮긴 게 욕먹는 이유는, 들어간 비용에 비해
아직까지 잘 옮겼다고 공감할만한 성과가 없어서이지
니깟놈 출근길은 원래 고려대상도 아닌 거야.
나도 물론 대통령 때문에 내 출근길에 방해되면
당연히 짜증나겠지. 그래도 어쩔 수 없는 거다.
꼭 대통령이 아니라도, 예를 들어 허름한 동네 철거하고
2천세대 아파트가 내 다니는 길에 들어섰다.
그럼 교통량 증가로 길이 더 막히겠지만
그렇다고 그 아파트를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나?
대통령이 청와대라는 집에서 숙식 해결하는 게
오랫동안 익숙해져서 출퇴근을 생각 못한 거지,
원래부터 출퇴근하는 거였으면 그 시간에 아무리 불편해도
누구나 그냥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일인 것일 뿐이다.
알겠느냐.

    니 뽕이다.

ㄴ 진짬뽕 vs 윤짬뽕 vs 니뽕...흥미로운 시리즈입니다. ^^

    모지랄 정도로 윤짜장 한테는 관대하네 ㅋㅋ

천승환님.
늦었지만 답글을 드립니다.
혹여, 적으신 글이 저를 대상으로 표현 하신건가요?

    당연히 아닙니다.
답글 꼬리를 잘못 물었네요.. 죄송합니다.

게시판 과 세상을 더럽히는 국민의짐 알바들 때문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