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에서 퍼온글
와싸다는 여전하다
띄어쓰기와 정리가 잘 되어있는 사진의 글을
복사를하여 와싸다 글쓰기를하면은
요렇게 띄여쓰기가 않되는 아래글처럼 엉망으로 붙여진 글쓰기로 변한다
홈페이지 개편후 다운그래이드가 되었다고 여러번 예기를하였는데
개선을 할 의 지가 없는가 보다
바른사람: 예의가 바르고 자기주관O 지기기준O 착한사람: 에의는 바르나 자기주관X 자기기준X 바른사람: 선을 넘는 인신공격을 가만히 두고 보지 않는다. 착한사람: 선을 넘는 인신공격을 가만히 두고 본다. 바른사람: 아무 이유 없이 무시를 당하면 똑같이 되갚아준다. (당신 지금 굉장히 무레하고 에의가 없다라는 것을 행동이던 말이던 현명하게 본인 이미지 관리하며 최대한 교양 있고 정중하게 경고한다. 눈치가 있는 사람이면 본인이 잘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 것이다. 허나, 한국인들 대부분은 절대 대놓고 직설적으로 말하지 않는다. 언어는 속일 수 있어도 비언어는 거짓말을 못한다. 비언어를 캐치 못하는 사회적지능 낮은 사람이라면 예의와 존중 속에 숨어 있는 속뜻, 돌려까는 말과 몸짓에 속아서 본인이 까이고 있다는 사실도 파악하지 못 하고 바보같이 당하는 것이다.) 착한사람: 아무 이유 없이 무시를 당하고 감정이 있는 같은 인격체로써 좋은 대우를 못 받았는데 좋게 좋게 넘어가자는 마인드 , 그것 만큼 미련하고 만만해 보이는 사람이 없다. 좋게 좋게가 아니라. 니가 뭔데 감히 나를 함부로 대하냐? 라는 경고를 하는 게 정상이다. (좋은 게 좋은 거라는 식으로 살다가 속으로 참고 또 참고 어느 순간 폭발! 상대방은 영문도 모른 채 당황함. 왜? 안 그러던 사람이 그러니까. 본래 이래도 넘어가고 저래도 넘어가던 사람이였으니까.) 결론 바른사람: 사람이 좋아보이니까. 좀 함부로 대했는데 역으로 내가 당할 수도 있는 사람(이기적으로 본인 밥그릇 챙길 때와 베려해야할 때를 구분할 줄 안다.) 착한사람: 사람이 좋은 걸 넘어서 만만한사람(한없이 베려만 하고 남 좋은 일, 본인 밥그릇도 못 챙겨먹고 손해보고 사는 바보) 사회는 경쟁이고 세상이 호락호락하지도 않는데 만만해 보이면 얍삽한 사람들한테 잡아먹힌다. 약하면 보호를 받는 것이 아니라.
약하면 이용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