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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개 못 본지 한달이 다 됐는데 올해 안으로는 못 볼듯한 이 불길한 예감. 내게도 자세한 내막을 얘기 안 했지만 좀 힘든 듯. 아마 환율이 1500원을 뚫으면 투자하던 주식이 탈탈 털려서 열 받아 뚜껑 열리면 들어올 듯.
기타로 슴가 부풀리기를 하다니 요즘 여자들 너무 대담하고 약은 듯.
아~이고, 그놈에 배틀이 뭐시라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