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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성남 시장, 경기 도지사때 지출 내역도 이렇게 꼼꼼히 챙겨 보셨어야...

그거 파보면 내가 왜 극렬 반이재명이 됐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재명 죄는 석열이가 잘 파헤칠거니까
맡겨두시고
이제껏 많이 거론하셨으니.


불쑥 꺼내지 많으셨으면
합니다.

꼭 하고 싶으시면
따로ㅡ게시글로 올리시고요~^^

    제가 좀 오바하긴 했군요.

죄송합니다. ^^

근데 그간 이재명의 구라들을 따로 일일이 적어 올리면

반박이나 되겠습니까?

아무도 못 들어올 듯.

    조금 기다리시죠.
너무 성급하게 재명이 죄를 추궁마시고..곧 드러날겁니다.

    예.

간곡한 부탁이기도 해서

잠시 휴전의 시간을 갖도록 할께요. ^^

이야기 주제에 어긋난 댓글, 그것이 어깃장인데 어허 변함이 없구려!
아마도 어릴 적에 큰 엉덩방아를 찧었을 것이 분명하리오.

꾸김당에게 딱 맞는 말 / 欲政無能 次等擇 頂撞而放將

아침에 보니 댓글 한 줄기가 보여서 아래에 옯겨 봅니다.

흔히 스포츠 지도자를 지장과 덕장으로 나눕니다.
둘 다 겸비하면 최고지만 그러기는 쉽지 않겠죠.
두 가지 능력 중 하나도 없는 경우에는 지도자의 자리에서 금방 물러나게 됩니다.
하물며 스포츠 구단도 아니고 한 국가의 지도자가 지장도 덕장도 아닌,
무능하고 멍청한데 나아질 생각도 없고, 노력도 안 하는데다
인격적으로도 문제가 있는 막장이라면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끌어내려야만 합니다.
인간은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국민을 상대로 구라치는 건 윤짬뽕이나 이재명이나

별반 다름이 없어 한 말임.

天地者 萬物之逆旅요, 光陰者 百代之過客이라

    한문이 그리 좋으면 중국이나 조선 시대로 가시오.

이 양반 세종시대에 살았다면 정기준 파에 몸 담았을 듯.

댓글을 한자든 영어든 훈민정음을 쓰든
그 무슨 문제가 있는지 모르겠소! ^^

    특정 사람들만 자신의 생각을 이해해주길 바라는 모양이구만.

일반 백성을 깔보는 이 천박한 선민사상이

뼛속 깊이 몸에 베인 분이구려.

    현재 국사학과를 다니려면 한문 공부가 필수라는 것을 아시기나 하시는지...., ^^
한문을 버리고 역사를 어디에서 찾겠소?? 모르면 잠자코 계시기나 하셔야....,

    그래서 여기가 국사학계 게시판이라도 된단 말이오?

그저 자신의 지식을 뽐내려는 의도로 밖엔...

중시조가 梁誠之 할아버지인데,
뜬금 없이 정기문이 왜 나오는가 싶소!
어찌 정씨 가문을 모시고 살겠소!??

더구나 초기 집현전 학자는 정기준과 대척점일 터인데....,
아는대로 아무 데나 가져다 붙이지 말고
역사를 좀 자세히 들여다 보시구료.

    집현전 학자들도 세종의 한글 편찬에 계속 반기를 든 걸로 아는데

말이 되는 소리를 하시오.

참 딱하시오. 일러줘도 못 알아먹으니....,

아니면 수박 겉만 핥아도 그 맛이 단 것을
아시는가 봅니다. 특출하십니다.
이제 그냥 지나갑니다.

저걸 한 사람이 썼다는 건 다른 4명이 동의를 안 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한 사람이 썼다는 얘기인데, 그건 즉 그 사람들이 명의도용 당한 건데, 현재 저 4명 중에서 단 한 명도 자기 명의도용 당했다는 말을 안 하네요?

저런 저급한 선동질에 낚이지 않을 판단력을 키우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