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접대 받은 검사들 5명 술값이 495만원이라면
나누기 5해서
1인당 백만원이 안되니..
뇌물죄가 아니다...
이런 법상식이 판검사들 철학인 모양인데
국민을 무시하고 자신들 이익만 쫒는
이기심은
법질서 유지라는 직업에
정말 안어울리네요.
사라진 자들이 남긴 "의미" 는 무엇인가?
이 세상에 태어 나기전
억겁의 시간 속에선
어떤 존재였다가..
이 세상 칠팔십년 살면서 탐욕의 노예로
평온함은 꿈도 꾸지 못한 일생을
마치고.. 우주 속의 티끌로 사라져서
잊혀진 수많은 우리 인간들의
살아 생전의 존재 " 의미" 는 무엇일까?
서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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