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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이새끼는 서서히 묻히는 느낌입니다. 날리면을 바이든이라고 자막 처리한 Mbc만 족쳐서 민영화 어용 언론 만들면 됩니다.
직책이 수석홍보인데 .. 초반 대응 미숙으로 일이 이렇게 커지다 보니 나오기도 참 거시기하죠..
김은혜 정도의 강심장(?)과 후안무치 이더라도 저짝에서 저런 일 한다는 건 '극한직업'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