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네 잘 알고 있습죠.
문재인 수령님께서는 솔방울로 수류탄도 만드셨다고 들었습니다.
아직까지 왕좌에 계셨으면 환율 1,400원 넘어가는 대참사도 없었겠죠.
뭐든지 안 좋아진 건 전부 석열이 탓으로 돌리면 되니, 세상 참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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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태형
2022-09-29 10:03:51
이창룡이가 기준금리 과감하게 못 올리는 것은 누구 탓일까요?
지난번에 1% 올렸어야 하는데.. 0.25% 올린 것은 누구 탓일까요?
미국이 시작한 금리 인상 전쟁 중에도 시중은행 금리 낮추라고 지랄하는 새끼는 누굴까요?
이주열이가 퇴임하기 전에 후임 한국은행 총제에게 선제적 금리 인상을 계속 해야한다고 부탁한 이유는 뭘까요?
혹시 전 대통령 때문이라고 이야기할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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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창식
2022-09-29 11:23:21
질문에 대한 답변
1. 석열이 탓입니다.
2. 석열이 탓입니다.
3. 석열이라는 새끼입니다.
4. 일단 인플레이션 잡는 게 급선무여서입니다.
5. 아닙니다. 그럴 리가요.
문재인 수령님께서는 모든 것을 잘하셨고, 다 석열이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