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설 파문에 대한 대응이
대통령실에서 초강경으로 하기로 결정했나요?
Mbc 사장 퇴출,그리고 mbc 민영화,
국힘당들이 방송국 몰려가서 항의,,시위
바이든이라고 안했다.주장...
그런 말을 했을리가 없다.
정작 본인은 처음엔 기억이 없다더니
이젠, 안했다라고 까지 발전하네요.
국내 언론과의 싸움을 결정...
국민들을 개무시하기로 결정..
해외 언론엔 귀 닫기로 결정..
결국...잘못을 인정하기 싫어서
사과 안하는 본인의 성격 탓으로
파국으로 치닫고
옆에서 국힘당이 거들고..
국민들은 부글부글 속이 끓고..
사태가 점점 걷잡을 수 없게 흘러갑니다.
국내 언론들이 이제 어떻게 나오는지
국민들이 지켜 볼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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