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주행 거리가 거의 70만km에 육박합니다.
전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청년을 곧 넘기고 나면
65세 문턱인지라 건강 이야기를 남기고자 함입니다!
헛배 부르고 배 나오면 무게 중심이 바뀌면서
심동적으로 운동과 멀어지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식후 수면이 가장 편하다는
쾌락중독에 빠지게 되면,
그 악순환이 거듭되게 되면서
더 이상 헤어나오기 어려운
구렁텅이가 아니가 싶은 순간에
다다르는 듯할 수 있습니다.
이때 결단력 았게 세상 모든 일을 그만두고
자기와의 전쟁을 일삼을 용기와 실천을
할 수만 있다면 여러분은 새로운 삶의
시절로 돌아갈 단서를 잡게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상 별로 달갑지 않은,
온 몸에 비정상적인 다골절 흔적으로 도배된
한 인간의 이야기입니다!
다행히 삐그덕거리면서도
여전히 축구, 테니스를 즐겨합니다.
회원 여러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인생 150이라니깐 덤벼봐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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