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총장 인사말로 ,서결이가 자기는
사람을 보고 가지 않는다.
국가를 보고 간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번 두달전 ,지지율이 급락할 때
자기는 지지율에 연연하지 않고
국민만 보고 간다고 했습니다.
67% 국민이 부정적으로 보고 있을때...
이제 외교참사 욕설 파문에 대처하는
모양새를 보니,
오로지 자기자신만 보고
가기로 한 것같습니다.
국민한테 거짓말 하고,
언론사 징계한다고 하고...
우왕좌왕.옹쑹망쑹,설왕설래..,
헷갈립니다.
원래 정치가란,국가를 보고 가는
전체주의가 아닌
국민을 보고 가는 민주주의가
좋은 것 아닌가요?
탈북민들 사례를 보니,
국가가 해준것도 없이 국민을 우려 먹고
업악하더니,
못견뎌서 탈출한 국민을 보고
국가를 배신했다고 끝까지 잡으려고
하던 북한...
우리나라 정치가들은
국민을 위해 일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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