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에 동이족의 고유문화가 반영돼 있다는 것 역시 동이족 한자 창제설의 근거가 되고 있다.
한 예로 ‘집 가’(家)를 살펴보면, 지붕() 아래 돼지(豕)가 사는 것을 집이라고 했다.
집 안에 돼지가 있다면 그 뜻은 ‘돼지우리’가 돼야 하는데 사람이 사는 집의 뜻으로 쓰이고 있기
때문에 중국 학계에서는 그 이유를 명확히 밝히지 못하고 있다. 동이족 한자 창제설에서는
이를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朴자는 나무껍질 박인데, 중국 아이들은 그 연유도 알지 못하고 있다오,
나무껍질은 벗길 때 나타나는 그 형상을 따온 상형글자이니....,
정신세계 희한하기로는 와싸다에서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 인물이랄까.
아무리 봐도 무슨 깊은 학식이라든가, 남다른 통찰이나 총명함도 없는데
항상 문자도 아닌 문자를 쓰면서 자기도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는 듯한
요상한 선문답식 말투로 신선 행세를 하지만, 실체는 노답 찢명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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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tuur2000
2022-09-25 17:24:16
거기서 내가 부동의 No.1 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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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창식
2022-09-25 17:33:05
무슨 터무니없는 소릴.
넌 열손가락 안에도 못 들지.
너무 뻔히 보이는 유형이라.
참고로 넘버원은 제로도어.
일단 사람인지 로봇인지 파악이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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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tuur2000
2022-09-25 17:42:20
기분이 살짝 나쁠라 하네.
누가 감히 이 본좌의 자리를 넘본단 말인가.
그 열명을 순위에 관계없이 함 읊어 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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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창식
2022-09-25 17:48:50
실망할 것 없다.
정신세계 특이한 게 뭐 좋은 것도 아니고
평범한 대화조차 안 될 정도로 이상하다는 건데.
싸우는 것도 일단 대화가 가능해야 싸우지.
똘끼는 니가 부동의 1위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