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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인플레 감축법의 핵심이 대기업 증세라 하대예?

이 법은 크게 세가지를 뼈대로 한다. 첫째는 전기차 보조금 확대 등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3690억달러(약 495조원)를 투자한다. 둘째는 제약회사와 협상해 메디케어(정부가 보조하는 노인·장애인 건강보험) 처방약 가격을 내림으로써 2650억달러의 예산을 절감한다.

셋째는 대기업 법인세 최저세율(15%)을 도입하고, 세금 회피를 하는 부유층·대기업에 국세청의 징세를 강화해 약 4200억달러를

증세한다. 기후변화 대응에 대규모 투자를 함에도, 증세와 예산 절감을 통해 10년간 재정적자를 약 3천억달러 줄임으로써 인플

레를 감축하겠다는 것이다.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055691.html

    같은 편 옹호하려 애써시는 건 알겠는데요.

바이든의 저 인플레 감축법이 어디서부터 나오게 됐는지

그것부터 면밀히 검토한 후 다시 함 찬찬히 따져 보시기 바랍니다.

타이틀이 인플레 감축법이라 해서 다들 인플레 잡는 법인 줄 아는 모양인데

본질은 그게 아님.

아무리 윤짬뽕이 경제 외교에 삽질하는 반멍텅구리라 해도

여기 사람들을 현란한 언어 기술로 호도, 농락, 왜곡, 무시하는 이같은

만행은 좀 삼가했으면 합니다.

언론사에 경제 관련 전문 기고를 하는 사람이 쓴 칼럼에서도 지적하는 핵심 내용을
만행이라 하면 경제연구소 하나 세워서 그 이름을 드높여 보시오.
더구나 댓글 놀이나 하지 말고!! ^^ 좀 쨘하오!!

    뭐 안 봐도 분명 진보쪽 언론사의 칼럼일테고

누구인지는 모리겠으나 갱제 공부나 먼저 착실히 다진 후에

글을 써라고 좀 전해 주십사.

아니 조선소에서 노가다나 하는 놈이 뭔 경제 연구소요.

존문가가 그런 거 차리는 거 봤습니까?

무슨 사안이든 한쪽 기류만 보고 판단하지 마세요.

세상 모든 만사에 정치성이 개입되는 순간 확증 편향에 쉽게 빠져

진보 태극기 할배로의 새로운 타이틀만 거머쥐게 될 뿐.

생각이 좀 있는 사람들이라면 우리 대기업들의 피해를 떠나

저 인플레 감축법 자체를 욕 해야 마땅하거늘...

그대는 생각일랑 아는지....,
생각을 한자로 어찌 쓰셨는지 알기나 하는지....,
조상님들의 의중을 아는가?? ^^
그걸 알면 사람!!
그나마 대조선, 단군의 자손이고, 그나마 사람!
삶을 깨달은 자(놈)!

    인플레 감축법에 대해 자세히 모르면서 떠들다가 지적을 당하니

기껏 한다는 소리가

너 한자 아냐?

참으로 불쌍하오.

좀 배웠다는 양반 수준이 ㅉㅉㅉ

나 한자 잘 모리오.

됐소?

그리고 뭐 한자를 마이 알면 모든 분야에 천재라도 된단 말이요?

참, 충고 하나 하리다.

거... 갱제에 대해 잘 모리면 공부를 하소.

나한테 복날에 개털리듯 탈탈 털리기 싫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