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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나 저러나 맞는 매는 같은데

매의 강도를 좀 줄여 볼려는 꼴삼한 속셈.

이재명 역시 법카 문제 (78000원으로 액수를 확 축소한 꼼수) 나

여러 방송에 나가 김문기를 그전부터 알고 있었냐는 물음에

성남 시장시절땐 몰랐다 못 박았음에도

검찰에 제출한 서면 답변서에는

"프로그램 사회자가 질문했을 당시엔

제 기억에 의하면 성남시장 재직때에는

몰랐던 게 사실입니다" 라는

혹시라도 재판중 불리해지면 기억이라는 아리송한 단어 하나를 낑가 넣음으로써

슬그머니 빠져 나갈 구멍을 미리 깔아논.

얍삽한 수법은 지금의 국힘 패거리들이 휘바이든으로 국민을 가지고 노는 거나

별반 다름이 없습니다.

뭐든지 이재명과 연결짓는 이 짓도 정말 힘들어서 못해묵겄네.

아~ 이래 살아야 되나.

-김으네 그년--지 남편이 버블티 두잔 사오라고 했다면=커플티 사오라 했다고 우길년,,,

굥이 미국에서 1조 수천억 사업을 땄는데
그걸 mbc가 감추려고 욕설 했다고
덮어 씌웠다고 주장하네요.
보수 유듀브가 그러네요.

    어차피 저쪽 애들이 콩을 메주로 쓴다해도 안 믿잖아요.

    국힘당에서
석열이가 욕설을 했다고
했으면..에이 설마,그럴리가?이랬을겁니다.
못믿어서.ㅋ

ㅎㅎ

웃자고 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