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양팔 부여잡고...
부디 날 좀 보소~~애걸복걸 눈 맞춰봐야..
관상 알아본 바이든이 눈도장 찍자마자 별 볼일 없이 돌아서 버리니...
성질 난다고 평소 행실대로 씨부렁 거리다가..
국제적인 망신 살 두고두고 얻어 터지게 생겼으니..
이런 사람을 뽑은 반신불수 궁민들은 아직도 심각성을 못 느끼고..
재대로 바라본 국민 다수는 속이 부글부글 끓고 벼르고 또 벼르고 있으니..
초딩도 깡패도 양아치도 아니라면...
도무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저사람의 입을 어찌해야 할것인가.....
폭탄을 끌어 안고 살아야 하는 국민은 누가 보호해 주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