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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렇게 그대가 즐겨보는 귀한 영상도 올렸는데도

반응이 없다면

나 개러벌 것 같음.

원래 멍석깔믄 못 함....걍 조용히~~~~

    알겠습니다.

자꾸 옆에서 떠들면 좀 그렇긴 하죠.

별로인 영상을 올렸네요...그간..무슨일이 있섯는지요???

    양호석님한텐 별로인지 몰라도

누구에겐 지친 일상에 힘을 북돋아주는

최고의 위로 영상이 될 수 있습니다.

내 취향이 절대적 표준이 될 순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