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병자라면 차라리 낫습니다
정치병자 수준도 안 되는 걍 글을 '쓰기 위한' 글의 소재로 택한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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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tuur2000
2022-09-21 08:27:14
물론 별것도 아닌 것까지 트집 잡아 올라오는 글 내용은
저역시도 좀 거시기하지만
그래도 그분들의 무료함을 달래주는 삶의 낙이 된 지금.
기왕 이렇게 된 거 어찌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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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창식
2022-09-21 08:27:34
누구 말하는지 바로 알겠네요.
단지 거친 표현만 없으면 자기 게시물엔 아무 문제도 없는 줄 알더라고요.
여기에 하루이틀이라도 게시물 못 올리면 어떻게 되는 병이라도 걸린 건지.
그리고 또 웃긴 게, 누구한테 핀잔 들으면 조용히 분노 게이지 축적시켜놨다가
매너를 논하는 게시물 가끔 올라오면 거기다가 댓글로 아주 식상한 썰을
누구 보라는 듯이 풀어놓는데, 그 내용이라는 것이 뭐랄까, 한 20년 전쯤에
유행하던 자기계발서적 펼치면 어떤 책에나 다 있는 거 같은 뻔한 소리... ㅎㅎ
그럴 정신 있으면 내 게시물은 멀쩡한데 왜 누구는 싫어하는지 한번 돌아보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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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태원
2022-09-21 12:18:01
예. 저도 어제 어느 분의 가족은 건들지 말자라는 게시물에
그 본문의 성격과도 안 맞는 느닷없는 뒷담화 까는 하소연식 댓글보고 뿜었네요
인과관계 생략한 채 내로남불식
전형적인 똥싼 놈이 성낸다라는 말밖엔 생각이 안 나더군요
하도 어이가 없어 대댓글은 포기했습니다
몇몇분들의 놀이터인것은 봐와서 알겠지만
시사게시판이 따로 있는데 정치 얘기는 거기서 해도 될것 같은데요.
일상적인 사는 얘기가 주가 됐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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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tuur2000
2022-09-21 08:19:27
거기로 가면 조회수가 안 나오잖아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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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태원
2022-09-21 08:42:52
지금 클릭해보니 시사게 가장 최근 글이 2018-04-19 13:19:05 이네요
다 분류하면 오디오 이야기는 하게로, 오디오 자랑 사진은 AV갤러리로
바로 밑의 양치 유튜브는 생활건강으로, 더 밑의 로또분석은 벼룩프로장터로 가야겠지요
따지자면 끝도 없고 개인적으로는 그 흔한 말로 정치가 생활의 일부라서 정치글이
자게에 쓰는 자체에 대한 불만은 없습니다
무엇보다 이곳 자게 파이가 쪼그라들대로 쪼그라들어서 주제를 나눈다는 거 자체가 좀 무의미하죠
내 참 뜬금없어서. ㅎㅎㅎ
게맛살 이거 이제 보니 완전 돌대가리였네.
정태원님과 내가 누구 얘기하는지 진짜 몰랐단 말인가??
어떻게 그걸 모를 수가 있지??
내 댓글 처음 두 줄만 읽고선 자기 얘기하는 줄 착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것도 정태원님 댓글에 대댓글로 달린 것이라서
정태원님 댓글을 이해했다면 그런 착각을 할 수가 없는데.
지은 죄가 많으니까 남 얘기를 해도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도 놀라는구나.
너한테 내 싸가지 같은 거 물어본 적도 없고
궁금하지도 않은데 왜 그렇게 열심히 말해주지?
와싸다 회원 99.99%가 한번도 당해보지 않은 강퇴를
혼자서 몇번이나 당한 이유는
싸가지가 있어서일까, 말조심을 잘해서일까?
인간 축에도 못 드는 것이 인간의 도리를 훈계하다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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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tuur2000
2022-09-21 09:20:41
너, 내 얘기한 거 맞잖아.
어디서 꼴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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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창식
2022-09-21 09:21:37
이 새끼야 댓글 수정 좀 어지간히 해라.
이랬다가 저랬다가
무슨 정신분열증도 아니고 참 안쓰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