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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입니다.
말은 그 사람의 인격이며
인성입니다.
남을 비난하는 것은
자신의 비뚤어진 마음의 표시일 뿐입니다.

아는 사람은 그러지 못하죠

남을 비난한다고
다른 사람이 볼 때
비난 받는 사람 보다 우월하다고는
결코 생각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속이 좁구나.
속에 화가 쌓였구나.아니면
열등감?
비뚤어진 심성이구나.

이렇게 판단됩니다.

그렇습니다.

사람이 서로 다른 생각으로 좀 부딪칠때가 있다지만

자신의 논리가 좀 깨진다 해서 이성을 잃고 뭐 Mother Fucker, Crazy Dog,

정신병원에나 가봐라.. 등등

이런 모욕적인 표현은 자제해야지요.

간혹 자기편이 궁지에 좀 몰린다해서 뭐라도 도움을 주고자 하는 마음에

상대편의 멘탈에 흠집을 내려는 저런 비열한 악성 댓글 (고도의 심리전략) 로

공격하는 댓글러들의 의도 또한 인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 봅니다.

심기를 계속 건드려 이성을 잃게 만드는 전략.

그래서 상대편이 순간 화를 못 이기고 같이 막말을 해대면

"저 봐라. 저 인간 수준이 원래 저렇다."

그래가 옆에 지나가던 행인들까지 가세를 해서 집중 포화.

결국 정의의 독고다이는 에라 시부랄 모리겠다.

좃도 될대로대라 함서 대폭발.

결국 그들이 파놓은 함정에 걸려 짧았던 불꽃같은 인생을 뒤로 하고 장렬히 전사.


이거 안 당해본 사람은 모립니다.

자주 당해봤지만 저런 저급한 단어들로 공격당할때면

아직도 순간순간 두껑이 열렸다 닫혔다 합니다.

인신 공격은 세상에서 제일 악랄하고 추접은 짓입니다.

같은 편일지라도 도를 넘는 공격 방식은

옆에서 제재를 좀 해줘야...

키보드워리어들은 뭐 비겁한 거죠….

들이대려면 오프에서…..

    그기 바로 제가 바라는 것. ㅋ

    허나 온라인상에선 서로 죽일 듯 씩씩거려도

막상 만나면 막걸리 한사발로 호형호제함서

아름답게 반전 마무리되는 경우도 많답니다. ㅋ

남의 실명을 동네 강아지 부르듯
게시물 제목에도 함부로 올리고
시도 때도 없이 아무때나 막 부르는
몰상식한 행위도 하면 안 되는 건데,
자기가 저지르는 온갖 개매너 짓에는
사이코패스처럼 완전히 무감각하면서
자기 약점이 공격당하는 것에만
극도록 오바스럽게 민감한 내로남불,
그러면서 오히려 피해자 코스프레.
자기는 뭘 해도 다 할만해서 한 거고,
남한테는 정의의 잣대를 들이대면서
지혼자 억울한 척 하는 꼴, 가관입니다.

    난 게시판에 니 이름 올려주면 좋아할 줄 알고 그랬지.

뭐 기분 나빴다면 앞으로 니 이름은 뺄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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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식 2022-09-20 10:26:26
답글
남의 실명을 동네 강아지 부르듯
게시물 제목에도 함부로 올리고
시도 때도 없이 아무때나 막 부르는
몰상식한 행위도 하면 안 되는 건데,
자기가 저지르는 온갖 개매너 짓에는
사이코패스처럼 완전히 무감각하면서
자기 약점이 공격당하는 것에만
극도록 오바스럽게 민감한 내로남불,
그러면서 오히려 피해자 코스프레.
자기는 뭘 해도 다 할만해서 한 거고,
남한테는 정의의 잣대를 들이대면서
지혼자 억울한 척 하는 꼴, 가관입니다.


┗ 강만옥 2022-09-20 10:33:06
난 게시판에 니 이름 올려주면 좋아할 줄 알고 그랬지.

뭐 기분 나빴다면 앞으로 니 이름은 뺄께.


강만옥 2022-09-20 10:51:57
답글
야~ 최창식이.

내가 범우한테 괜히 저러겠냐.

내가 게시물 제목에다 실명을 거론한 사람들은 좀 된다.

근데 말이야.

범우하고 니한테만 글 분위기가 얄궂지.

왜 그런지는 둘이서 손잡고 잘 생각해 보도록.

최창식 2022-09-20 11:00:17
답글
그럼 그럼.
항상 니가 하는 건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지,
언제 뭐 이유없이 그런 적 있었냐?
그런 걸 전문용어로 내로남불이라고 한단다.
강퇴 재가입 또 강퇴 재가입 그러거나 말거나
별 신경은 안 쓴다만, 알아서 적당히 해라.
자꾸 건드리면 나도 가만히 안 있는다.


┗ 강만옥 2022-09-20 11:06:12
뭘 건드려?

얌마, 니나 사람들한테 말 싸가지없게 하는 거나 고쳐라.

잇몸이 어떻니 백대가리가 어떻니 저떻니.

그리 쓸만한 단어들이 없더나.

니보고 공짜쌀이야 하니 기분 좃같지?

그거랑 똑같은거야 새캬.


최창식 2022-09-20 11:13:57
답글
우리 맛살이 쫄았구나.
괜찮아 그냥 해본 소리야.
내가 가만히 안 있어봤자 뭘 어쩌겠니.
기껏해야... ㅎㅎ
어쨌든 내가 차분하게 글 잘 쓰는 건 알지?
적당히 하면 된다.


┗ 강만옥 2022-09-20 11:28:00
글만 잘쓰면 뭐하냐.

인성이 글러 묵었는데

암튼 사람들한테 말조심은 해라.


최창식 2022-09-20 11:31:20
답글
너나 잘하세요. ㅎㅎㅎ
말조심 충고도 할만한 사람이 해야 효과가 있지,
너같은 개망나니가 말조심 타령하면 먹히겠냐.
너한테는 내 인성이 어떻게 보여도 신경 안 쓴다.
파리채 한방에 애비도 버리는 놈이 무슨 인성 타령.


┗ 강만옥 2022-09-20 11:35:59
파리채로 애비가 먼저 날 버렸다.

게시판 본좌의 권력 다툼에 애비 자식 그딴 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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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최창식님 한테 ㄳ 드립니다.^_^.;'

현세판단을 정확히 하는거 같아서 ㄳ 드리는 겁니다.^_^.;'

그리고 내가 답글을 쓰는 이유는 창식님 생각하고 같어서 답글을 쓰는 겁니다.
난 2찍도 아니고 그렇다고 1찍도 아닙니다.

그냥 무찍, 기권 했습니다.ㅜㅜ.;'

1찍색희는 도둑놈에 색희고
2찍색희는 사깃꾼집안에 사깃꾼색희이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2찍을 깔때 1찍은 왜 안까냐~라고 했는데

현재 2찍색희가 피해를 주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2찍을 더 많이 까는 겁니다.

물론 찢명이 이색희도 아주 나쁜놈색희죠?
협의가 있으면 조사를 떳떳이 받아서 협의를 풀면 되는데
협의를 풀기는커녕 그럼 건희 특검도 해야 조사를 받겠다는 생각자체가

찢명이 나는 도둑놈인거 확실 합니다. 라고 자인하는것과 다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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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기 초기 2001년인가 여기장터에서 사기치는 업자및 고물로 장난치는
색희들을 까는 게시물을 자게에 올렸는데 그때 날 옹호하시던 분중에 잊을수 없는분이
계셨는데 그런분이 이젠 없네요.ㅜㅜ.;' 그분은 황보석님 입니다.

황보석님은 대전에 거주하시고 고등학교 교사였고 정년이 몇년 안남고 저의 게시글을 옹호하시다가
운영자한테 이런놈들은 제제좀 해주라고 했는데 여기 영자님은 황보석님의견을
개무시해서 이런 사이트에 있을필요가 없다해서 자진탈퇴를 하신다고 게시글을 올리고
탈퇴를 하신분 입니다. 그래서 본인 게시물로 인해서 저를 옹호하시다가 탈퇴를 하신 어르신 이기에

개인적으로 전화 통화도 했더랬습니다. 그런데 이런 쓰레기 같은 사이트는 절대로 처다 보지도 않으신다고
하신게 생각이 나네요. 본인도 그일 있고나서 바로 자진 탈퇴를 했더랬습니다.
그게 벌써 20년전 이네요. 그리고 근래 다시 재가입을 한겁니다.

그 사건에 개요는 한색희는 기기값이 100만원짜리인데 이걸 오버훌을 했다고 100만원짜리를
120~150만원에 파는 사깃꾼색희고 또 한놈은 교회기사로 있으면서 그 교회목사가 죽으면
장례차까지 집적운전해서 장례까지 치루던일을 했던 고물업자 입니다.

그 목사가 쓰던거 고물 오디오를 파는 고물업자였습니다. 이름은 박용선 이사람도 지금은 나이가
70이 넘었을 겁니다. 또 한놈은 김x빈이라고 100만원짜리를 오버훌을 했다고 사기치는 색희 였습니다.

그 당시는 판매를 하려면 속을 다 까고 올렸는데 내부에 파워트랜스 옆에 붙은 전원콘덴서가 있는데
그게 배불뚝해진거 폭팔하기 터지지직전에 부푼 콘덴서가 들어간것을 판매장터에 올린것을
내가 태클을 걸어서 발생한 사건 입니다. 그 게시물을 자계로 가져와서 사건이 발생된 겁니다.

그때 활동하시던 분중에 이종호을쉰 나주라님이 계셨고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황보석 이분이 그때 그일로 인하여 본인 때문에 자진탈퇴를 하신분 입니다.
이분은 고등학교 교사로 정년을 얼마 안남기고 여기를 탈퇴 하셨네요.ㅜㅜ.;'

지금처럼 어중이 떠중이 미친 또라이 색희들이 설치지 않는 그때가 좋았는데...

아뭏튼 지금 20년이 지났는데도 정이 넘쳤던 그때가 그립네요.ㅜㅜ.;'

    황보석 얼쉰은 나도 가끔 통화는 하지.

이거 못 믿겠는데?

2001년도라?

황보석 얼쉰이 여기를 떠난지가 한 7, 8년 정도밖에 안 됐을 걸?

    그토록 그분이 생각난다면 전화나 한통 드려라.

건강도 그리 좋은 편이 아니랜다.

    "지금처럼 어중이 떠중이 미친 또라이 색희들이 설치지 않는 그때가 좋았는데..."

이거슨 분명 나만을 지적한 것은 아닐테고

나 말고 너를 거슬리게 하는 사람이 누구누구더냐.

니 말대로 또라이들 꼬라지 뵈기 싫으면

여기에 안 들어오면 그만일 터.

왜 자꾸 기웃거리냐.

너 반기는 사람 눈 씻고 찾아봐도 아무도 없더구만.

난, 그래도 몇사람이 반겨 주잖아.

야~ 최창식이.

내가 범우한테 괜히 저러겠냐.

내가 게시물 제목에다 실명을 거론한 사람들은 좀 된다.

근데 말이야.

범우하고 니한테만 글 분위기가 얄궂지.

왜 그런지는 둘이서 손잡고 잘 생각해 보도록.

그럼 그럼.
항상 니가 하는 건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지,
언제 뭐 이유없이 그런 적 있었냐?
그런 걸 전문용어로 내로남불이라고 한단다.
강퇴 재가입 또 강퇴 재가입 그러거나 말거나
별 신경은 안 쓴다만, 알아서 적당히 해라.
자꾸 건드리면 나도 가만히 안 있는다.

    뭘 건드려?

얌마, 니나 사람들한테 말 싸가지없게 하는 거나 고쳐라.

잇몸이 어떻니 백대가리가 어떻니 저떻니.

그리 쓸만한 단어들이 없더나.

니보고 공짜쌀이야 하니 기분 좃같지?

그거랑 똑같은거야 새캬.

우리 맛살이 쫄았구나.
괜찮아 그냥 해본 소리야.
내가 가만히 안 있어봤자 뭘 어쩌겠니.
기껏해야... ㅎㅎ
어쨌든 내가 차분하게 글 잘 쓰는 건 알지?
적당히 하면 된다.

    글만 잘쓰면 뭐하냐.

인성이 글러 묵었는데

암튼 사람들한테 말조심은 해라.

너나 잘하세요. ㅎㅎㅎ
말조심 충고도 할만한 사람이 해야 효과가 있지,
너같은 개망나니가 말조심 타령하면 먹히겠냐.
너한테는 내 인성이 어떻게 보여도 신경 안 쓴다.
파리채 한방에 애비도 버리는 놈이 무슨 인성 타령.

    파리채로 애비가 먼저 날 버렸다.

게시판 본좌의 권력 다툼에 애비 자식 그딴 거 없다.

그리고 창식이가 범우 니 편이라 착각하는 모양인데

절대 니편 아니다.

며칠전에 창식이가 널 씹는 댓글 못 봤냐?

너 바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