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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오심 심심하실건데.. 진수님..빨리 오세요~
이럴때 좀 나서 주세요.
진짜 누가 힘 좀 써주세요. 이거 거의 노이로제급입니다. 나 이러다 조만간 병원행일 듯. ㅋ
조금 마음이 가벼워지셔야죠…사실 여기 우리밖에 없는데 뭘 그리 내외를 하시는지…
도배 배틀이 영향을 좀 준 듯.
누가 뭐라할 사람도 없는 썰렁한 이곳에 우째 생가죽 드립을 참고 아직까지 버티시다니 ㅠㅠ
그 생가죽 드립 내가 대신 다 맞고 있는 중임.
본인이 자게 아작 내놓고 누가 누구를 걱정하는척?? 당신도 대단하다...ㅉㅉ
내가? 이 무쉰 자다가 봉창 뚜디리는 소리? 그 아작이란 게 정확히 뭔가 타이거 마스크. 함께 어울려 윤이나 탬버린을 같이 까줘야 하는데 나만 어긋나게 이재명을 까대니까. 그게 자게를 아작낸거임? 여기가 하이~ 히틀러~ 하는 곳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