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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을 듯.
이런 것들이 제일 재수없어요...
같은 똥파리지만 나도 저것들 사람이라고 생각 안 합니다. 아무리 내부에서 갈등이 생겨 파가 갈렸다해도 어찌 국힘으로 간단 말인가.
차라리 6찍으로 갔다면 측은지심이 발동해 불쌍하게라도 봤겠지만서도..
우와. 호름돋는 쓰레기들 이네요.
구구절절이 맞는 소신과 행동에 쓰레기 취급하다니 안타깝네요
수박이 있느니 없느니 왜 수박으로 모느냐 어쩌구 하는데.. 수박들은 다 몰아내야 합니다.
굴러들어온 수박이 박힌 수박을 나가라 하는 형국이라면?
박힌 수박은 낙옆파.? 굴러온 수박(?)은 재명파.? 그렇게 막무가내로 자의적으로 분류하면 수박 호박의 구분이 무슨 의미가 있슴.? 그리고 옳고 그름의 논의도 무슨 소용이 있슴>? 허무주의 무한순환
문이 윤을 간택해서 키웠는데.. 사람들은 양심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