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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유행하던 휴대폰광고 '공짜가 좋아 ~~' 하던 아쟈씨가 생각나네요 ㅋㅋ
넘 이름을 놔두고 지꼴리는대로 조롱섞인 별명을 지어 나불대는 놈. 니도 당해보고 기분이 얼매나 젓같는지 함 느껴보라고 올려 봤습니다. 뭐, 나도 문제가 좀 많은 놈이긴 합니다만서도... 나는 나니까 일단 열외 ~~
옛말에 피는 못 속인다고 하던데... ㅎㅎㅎ
공짜쌀 왔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