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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FC 후원금 의혹의 주요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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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4 21: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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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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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FC 후원금 의혹의 주요 포인트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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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만옥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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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반적으로 지자체가 특정 기업에게 부지를 용도 변경을 해줄 경우
해당 기업은 해당 시에 기부 채납등의 방식으로 감사의 뜻을 전한다.
헌데 성남시는 이상한 쥬빌리 은행이나 축구 구단으로 돈이 흘러 들어가게 만듦.
이게 바로 제3자 뇌물 공여죄가 성립 가능.
2. 2021년 초쯤인가 박은정 성남 지청장이 당시 해당 사건을 수사중이든
박하영 검사에게 사건에서 손 떼고 계좌 추적도 포기하라고 압력을 넣음.
열 받은 박하영 검사는 옷 벗음.
3. 비스무리한 시기 두산 한 관계자가 경찰서에 가서 성남시에서 먼저
후원금 요청을 했다라는 진술이 나옴.
그리고 성남시 한 관계자 역시 경찰서에 가서 진술을 했는데
윗선에서 두산 병원 부지 용도 변경을 적극 검토하라는 지시가 하달됐다고 진술함.
근데 2번의 박은정 성남 지청장이 수사를 흐지부지 무마시키는 낌새가 나오자
3달 후 경찰서에 다시 불려간 저 두사람의 진술은 "아~ 기억이 잘 안 나는데?" 함서 쌩깜.
그래서 경찰은 이 후원금 의혹 건을 무혐의 처리함.
4. 당시 성남시 의회에서 두산으로부터 후원 받은 42억 어디다 썼는지
지출 내역서를 제출하라니까
아~ 나 몰랑으로 쌩깜.
대충 요 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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