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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FC 후원금 의혹의 주요 포인트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22-09-14 21:20:13
추천수 5
조회수   947

제목

성남 FC 후원금 의혹의 주요 포인트

글쓴이

강만옥 [가입일자 : ]
내용
 



1. 일반적으로 지자체가 특정 기업에게 부지를 용도 변경을 해줄 경우



해당 기업은 해당 시에 기부 채납등의 방식으로 감사의 뜻을 전한다.



헌데 성남시는 이상한 쥬빌리 은행이나 축구 구단으로 돈이 흘러 들어가게 만듦.



이게 바로 제3자 뇌물 공여죄가 성립 가능.





2. 2021년 초쯤인가 박은정 성남 지청장이 당시 해당 사건을 수사중이든



박하영 검사에게 사건에서 손 떼고 계좌 추적도 포기하라고 압력을 넣음.



열 받은 박하영 검사는 옷 벗음.





3. 비스무리한 시기 두산 한 관계자가 경찰서에 가서 성남시에서 먼저 



후원금 요청을 했다라는 진술이 나옴.



그리고 성남시 한 관계자 역시 경찰서에 가서 진술을 했는데



윗선에서 두산 병원 부지 용도 변경을 적극 검토하라는 지시가 하달됐다고 진술함.



근데 2번의 박은정 성남 지청장이 수사를 흐지부지 무마시키는 낌새가 나오자



3달 후 경찰서에 다시 불려간 저 두사람의 진술은 "아~ 기억이 잘 안 나는데?" 함서 쌩깜.



그래서 경찰은 이 후원금 의혹 건을 무혐의 처리함.





4. 당시 성남시 의회에서 두산으로부터 후원 받은 42억 어디다 썼는지



지출 내역서를 제출하라니까



아~ 나 몰랑으로 쌩깜.





대충 요 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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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ur2000 2022-09-14 21:29:14
답글

수사가 왜 재개됐는지 이제 알겠습니까.

natuur2000 2022-09-14 21:42:39
답글

통영 제일검의 말을 못 믿겠다면 시간 순으로 기사 몇개만 검색해 보세요.

natuur2000 2022-09-14 23:05:28
답글

이재명은 시장시절부터 돈 지출된 거 좀 까보라고 하면

맨날 입으로 제출함.

natuur2000 2022-09-14 23:20:21
답글

시간이 좀 마이 지난 사건이라

검찰이 계좌 추적을 얼매만큼 신속 정확하게 할진 모리겠지만

만약 지 밑에 누가 걸리면...

"음... 모르는 사람인데?" 또 이럴거임.

natuur2000 2022-09-14 23:36:21
답글

참, 중요한 걸 빼묵을 뻔 했네.

쥬빌리 은행과 성남 FC를 누가 주도로 해서 만들고 누가 관여가 돼 있는지도 함 알아 보세요.

그럼 그림이 대충 그려 집니다.

natuur2000 2022-09-15 00:01:47
답글

이재명 의혹들의 특징은 심플한 게 단 하나도 없다는 겁니다.

성남 모라토리엄부터 대장동까지 전부 변명 꺼리 하나씩을 미리 포진 시킨 상태에서 일을 진행.

보통 머리가 아니니 아구가 딱딱 맞아 떨어지게 판을 짰겠지만

아무리 천재라 해도 모든 흔적을 다 지울 순 없는 법.

물론 법카 이건 좀 허술했다 평가합니다.

뭐 이것도 제보자가 없었더라면 잡아 내기 어려웠을 듯.

나 이거 알아 내는데 몇년이 걸렸삼.

아놔~ 나도 참 미친놈이지.

내 인생에 이재명이 뭐라구~~

natuur2000 2022-09-15 00:09:23
답글

타도 맹바기때도 이 정도로 안 팠다.

natuur2000 2022-09-15 00:19:04
답글

나의 지천명은...

이재명으로 시작해 이재명으로 끝났다.

아~ 개럽군.

최창식 2022-09-15 00:42:33
답글

참... 무어라 말할 수 없이 애잔하다. 비꼬는 게 아니라 진짜로.
자기 게시물에 남의 댓글 하나 없이 자기 댓글만 열개라니.
이거 너무 괴상하고 흉측하다는 생각 들지 않나?
왜 그렇게 관심에 환장을 하는지.
글을 수정해서 덧붙이거나, 본문을 건드리기 싫다면
자기 댓글을 수정해서 덧붙여도 되는데
늘 이런 식으로 밖에서 보이는 댓글 숫자만
쓸데없이 뻥튀기시켜서 인기글처럼 보이고 싶어한단 말이야.
사실 누구든 사람 심리라는 것이
게시판에 글을 올리면 남의 댓글이 달리는 것이 반갑긴 하지.
근데 이렇게 남의 댓글이 없으면 셀프 댓글질에
댓글 수만 억지로 늘리는 거 진짜 너무 없어 보인다.
인생에 별 낙이 없으니까, 허한 마음에 그러는 건 알겠는데
차라리 남의 댓글 따위 있든 없든 신경 안 쓴다는 식으로
댓글수 0개라도 무심히 방치하는 게 오히려 의연해 보이지,
무지성 노답 찢명교 신도들 몇명 뿐인 게시판에서
찢명이 까는 글로 무슨 그리 대단한 반응을 기대한다고.
어차피 논리적으로 찢명이 수호하는 건 걔네들도 포기했고
석열이 까기, 건희 걸고 넘어지기 밖에 모르는데
이런 얘기 짜달시리 해봤자 별 반응 있을 리가...
굳이 이러고 싶으면 자기 글만 툭 던져놓고 신경을 꺼야지
여기 관심 좀, 여기 관심 좀, 여기 관심 좀... 안타깝도다.

natuur2000 2022-09-15 00:41:46

    내 맘이다 임마,

왜?

나 이러는 거 처음 보냐?

최창식 2022-09-15 00:54:06
답글

그래 잘 가라.
딱히 해줄 건 없고, 니가 좋아하는 추천이라도 한번 눌러준다.

natuur2000 2022-09-15 00:57:18

    고맙다.

창식군.

최창식 2022-09-15 01:03:07
답글

이거 뭐야.
내 갈길 간다길래 잘 가라고 했더니
댓글이 왜 그새 날라가냐.
너도 돌할배한테 한 수 배웠나?
아니지.
돌할배는 자삭 전문이라도
최소한 일주일은 남겨 두는데
충동적인 삭제라면
흑백대머리한테 배웠겠군.

natuur2000 2022-09-15 01:09:03

    뭔가 좀 짜잔해 보여서 살짝 지웠다.

부산놈이니 짜잔하다가 뭔 말인지는 알제?

natuur2000 2022-09-15 01:09:51
답글

니는 내일 출근 안 하나?

나는 내일 출근이다.

딴 데로...

natuur2000 2022-09-15 01:12:19
답글

그래, 뭐 니 말이 맞다.

사는 게 별 낙도 없고 좀 그렇네.

요래 살다.

가는 거지 뭐.

니는 뭔 낙으로 사노?

natuur2000 2022-09-15 01:17:41
답글

하여튼 저 새끼 저거 말하는 싸가지 하고는.

흑백대머리가 뭐냐?

최창식 2022-09-15 01:24:01
답글

흑백대머리는 말 그대로 흑백대머리지.
칼라대머리도 아니고, 흑백장발도 아니잖아.
그저 눈에 보이는 흑백대머리 그대로 말했을 뿐.

natuur2000 2022-09-15 01:40:56

    창식아.

뭐 온라인상에서 굳이 나이 따지고 경로가 어떻니 저떻니를 떠나

기본 예의는 갖춰라.

나도 뭐 그럴 자격은 별로 없다 보지만

닌 인간적으로 좀 심하다.

니야 뭐 간간히 댓글질이나 하고 짜달시리 친분 있는 사람이 별로 없어

막 나가는 모양인데

나중에 무슨 인연으로 볼지 모르는 게 인생이다.

좀 엥가히 해라 마.

넘 이름을 놔두고 대머리가 어떻니 저떻니

누가 니 보고 쌀 배급이나 타묵는 놈이라고 놀리면 기분 좋겠냐?

최창식 2022-09-15 01:52:08
답글

자기 갈 길 갈테니까 남한테 신경쓰지 말라고 한지 얼마나 됐다고 나한테 훈수질이지?
나는 누가 뭐라든 듣기 싫고 내 갈길 가지만, 남이 자기 길 가는 건 못 봐주겠다 이런 거야?
그거 상당히 모순적이지 않나? 니가 뭐 기본 예의에 충실한 것도 아니고, 자기 눈에 거슬리면
얼쉰쉰쉰~ 하면서 떠받들어 모시고 충성하던 양반한테도 하루아침에 얼쉰대접 몰수하는 놈이.
차라리 나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싸가지 없는 게 일관성이라도 있지. 이랬다 저랬다 하진 않는다.

natuur2000 2022-09-15 01:54:35

    너 근데 공짜 쌀은 왜 받은 거냐?

최창식 2022-09-15 02:02:46
답글

쌀이라니 무슨 쌀?
허세범이가 날 까고 싶어서 뒤진 끝에 찾아낸 게
제주도 레드향 나눔 후기 글이었는데,
그거 말고는 뭐 받았던 기억 없다.

natuur2000 2022-09-15 02:07:53
답글

몰라.

뭔 쌀인지는 모리겠다만 쌀 공짜로 줘서 고맙다는 니 글.

아직도 남아 있더라.

natuur2000 2022-09-15 07:51:07
답글

공짜가 아무리 좋아도 그렇지 젊은놈이 쌀은 아니지.

단발성인지 매달 타묵는 건지는 모리겠지만

나라에 눈먼 재화를 그렇게 빼묵는 거 아이다.

와싸다에서 남긴 흔적이 아니니 여기서 백날 찾아봤자

안 나올끼다.

최창식 2022-09-15 08:54:28
답글

어이구 이 띨한 인간아.
여기가 아니면 그 고물 컴퓨터로 기껏해야 구글링이나 했겠지.
좀 분명하게 어디서 어떻게 검색하니 뭐가 나오더라도 아니고
괜히 무슨 수사관 흉내라도 내듯이 뭘 좀 안다는 뉘앙스만
슬쩍 풍기면서 잠꼬대하기는.
내가 뭔 태풍 이재민도 아니고 쌀을 왜 공짜로 받나? ㅎㅎ
별로 부자는 아니지만 그정도로 궁핍했던 적은 한번도 없다.
골방에서 혼자 진짬뽕만 끓여먹고 지내니 나도 너같을까봐?
니가 자기 자신에 대해서 내세우는 건
'인정할 건 인정한다' 이것도 있었지 않나? 왜 인정 안 하는데?
얼쉰쉰쉰~ 하면서, 아버지와 같다며 하늘같이 떠받들어 모시다가
꼴랑 정치 타령에 비위 좀 거슬렸다고
하루아침에 '얼쉰 대접은 오늘로 심마이' 하던 놈이
남한테는 기본 예의 타령하고 자빠졌는데 그게 안 웃기겠어?
그냥 놔두면 아무것도 아닌 걸 꼭 지가 훈계질해서
긁어 부스럼 만든단 말이야.
돌할배한테 충성하던 시절에도 돌할배는 가만히 있는데
일년도 더 지난 얘길 뜬금없이 충성심 과시용으로 끌고 나와
그 난리를 치더니만, 그래놓고 돌할배한테 배신 때리는 걸
내 눈앞에서 보여줬는데, 인간적으로 쪽팔리지도 않나.

natuur2000 2022-09-15 10:01:01

    그건 마.

파리채로 나를 능멸했기 때문이지.

natuur2000 2022-09-15 09:57:26
답글

개소리 까지 말고..

무슨 시에선가 나온 쌀 받았다고 기뻐함서 펄쩍펄쩍 뛴 글 지웠냐?

그거 나 말고도 몇사람 더 본 거 같더라.

젊은놈이 벌써부터 공짜를 밝히다니...

너, 그러다 대가리가 전대가리 된다?

차진수 2022-09-15 11:30:05
답글

창식군은 공짜 쌀을 배급받을 정도의 가계가 궁핍하지는 않을것으로 사료됩니다. 거대한 엘탁스 스피커를 보유하고 있거든요.

natuur2000 2022-09-15 11:51:05

    왠만하면 인신 공격은 자제하는데

이새끼 이거 괜히 내 글에 들어 와서는 사람 살살 야라 감서 놀리잖습니까?

그래서 에라이 이 존맨한 놈아 니도 함 당해 보라 함서 정의의 폭로를 하게 된 것.

natuur2000 2022-09-15 11:56:25

    근데 공짜 쌀은 왜...

최창식 2022-09-15 12:08:14
답글

어이구 화상아. ㅎㅎㅎ
오늘 첫 출근한다더만 무슨 회사길래 첫날부터 이러고 놀 여유가 있나.
니가 오죽 불쌍하고 없어 보였으면 보다못해 지원사격까지 들어올까.
미안하지만 나는 공짜 쌀 누가 그냥 갖다바쳐도 안 먹는다.
찰현미 + 잡곡밥만 먹은지 오래됐거든.
여기서 같이 논다고 다 너처럼 궁상일 거라 생각하면 오산이지.
그리고 말이야, 자랑은 아니지만 난 부산은행 우수고객이거든. ㅎㅎ
열심히 수사력 발휘해서 폭로했는데, 이런 말 해서 안타깝다.

natuur2000 2022-09-15 12:35:21

    우수 고객이면 인증샷 함 올리 보거래이.

차진수 2022-09-15 12:14:29
답글

창식군 쌀은 '고시히카리' 가 밥맛이 좋음. 참고하시길.....

최창식 2022-09-15 12:16:34

    오... 감사 감사. 호의로 받아들이겠음!

최창식 2022-09-15 14:45:41
답글

이 화상 이거 꼴을 보니 오늘 또 늦잠 자고 출근 안 했구나.
걸핏하면 회사 째고 그렇게 불성실하니까 진짬뽕 인생이지.
쓸데없는 수사할 시간에 진짬뽕 인생 벗어날 궁리나 해라.

natuur2000 2022-09-15 15:04:54

    우수 공짜 쌀 고갱님.

공짜 쌀 하나만 추천해 주세요.

라면 지겹다.

natuur2000 2022-09-15 17:13:12
답글

야!

공짜쌀.

왜 대답이 없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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