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ㅎㅎ 강만옥님. 제목 뽑으시는게..반어법인듯. 점차 저를 닮아 가는건가요?
아니요. 유튜브 구경 하다가 좀 감동스러워 그냥 올려 본 겁니다.
오늘 회사 가자 마자 바로 잘리고 기분도 영~
ㄴ 헉..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불경기인데 안경점은 좀 어떻습니까?
나이가 많아..퇴직했습니다
사장님인데 뭔 퇴직을 합니까?.
이게 다 박진수때문이예요. 자꾸 생각나고 복귀 시기가 늦어지는 게 혹 내가 뭔 실수를 했나 싶기도 하고 요즘 계속 밤잠을 설친답니다.
보신탕 말고도 먹을 게 천진데….굳이….
맛은 끝내주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