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구야.
내가 보기엔 넌 임플란트 최소 몇개에 그마저도
상태가 별로일 것 같은데, 어떠니?
임플란트를 할 정도로 구강관리 안 되는 사람은
대체로 임플란트도 관리 못하거든.
임플란트는 자연치아보다 더 관리 잘 해야 되지만
사람 습성 안 바뀌니까.
니가 찢명이한테 품은 종교적인 신뢰도
그런 맥락일 거라 본다.
딴 얘길 듣기가 싫은 거지.
건희를 까는 거 자체가 나쁘다는 뜻이 아니라
까도 깔만한 상황에서 까야 된다고.
거기 가서 엉뚱한 행동을 한다거나
깔 일이야 많겠지.
근데 남편따라 동행하는 건 너무나 당연한데
왜 그것부터 까려고 하냐 그말이지.
잇몸뼈 없어도 그정도 이해력은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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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tuur2000
2022-09-14 16:22:45
우리 날은 언제로 잡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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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광구
2022-09-14 18:56:10
이래서 니가 미쳤다는걸 게시판에 공개하는거야...
병원가서 꼭 치료 받어라...ㅋㅋ
늦으면 약도 없어~~~~
그래 광구야. ㅋㅋ
찢명교 광신도들이 주름잡고 있는 곳에선
원래 멀쩡한 사람은 미친 걸로 보인다.
여기서 같이 어울려 놀면
정신나간 보찢명 팬클럽 인증하는 건데
당연히 니들 눈에는 그렇게 보여야 정상이지.
찢명교도들끼리 서로 맞장구치고 신나봤자
좁디 좁은 우물 안인데, 세상은 넓단다.
곧 틀니 낄 놈이 남의 건강 걱정은.
벌써 틀니 끼고 있는 건가?
틀딱 광구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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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광구
2022-09-14 22:23:10
너의 그 세치혀로 주둥이 열 때마다..너의 그 알량한 진면목을 사람들 한테 보여 주는거야...
다른 사람의 아픔을 공격하고 비아냥 거리는 너의 모습을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 하겠니??
미친 또라이 틀따기 노인으로 생각 하겠지...?
평생 부산에 살면서 주위 사람들에게 세뇌되고 삐뜰어진 정보에 주입되어 자라 왔을거로 짐작한다.
니가 그렇게 보호하고 싶은 거니 및 쫙벌이도 국짐당과 보수에게서 버림받고 있는건 알지??
나는 니가 바뀌지 않는다는걸 알아...
너 하고 싶은대로 평생 그러고 살아 근데 니가 댓글을 달때마다 사람들은 너에 대해 이렇게 생각하겠지..
" 미치 또라이 갱상도 문둥이..."
그리고 미안 하지만 내가 너보다 좀 더 어린거 같다... 틀따기 어르신 약올려서 미안~~~~~~
광구야.
오늘따라 말이 많구나.
사람도 별로 없는 이 게시판에서
주로 글 올리는 부류들이 십중팔구 니 패거리니까
그게 표준이라고 착각 들겠지.
너는 그저 가만히 있었는데,
내가 괜히 널 미워해서 너의 아픔을 공격하겠니?
나는 그저 받은 대로 돌려줬고
너는 뿌린 대로 거둔 것 뿐이거든.
말은 똑바로 해라.
니가 나한테 예의바르고 점잖게 대했는데
나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했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지?
난 너를 딱히 지목해서 일부러 공격한 적이 없는데
나와 원수진 것도 없으면서 찢명교도가 아니라는 이유로
깐족거리면서 신경 건드린 건 너거든.
니가 언제 한번이라도
논리정연하게 글 같은 글 올려본 적 있나?
아니면 논리적으로 반박해본 적이라도 있나?
넌 그저 아무 논리도 없고 맹목적인 신앙심만 있는
노답 대깨, 찢명교도 신도일 뿐이다.
나는 윤석열도 별로 안 좋아하고, 김건희는 더더욱 비호감이다.
윤석열은 그냥 하던 검사나 계속 하다가 끝났으면 딱 맞는 수준이고,
김건희라는 희한한 여자는 말할 가치도 없으니까 생략할께. ㅎㅎ
너같은 단순무식 흑백논리 병신 눈에는
찢명이 싫어하면 다 석열이 패거리로 보이겠지만 말이다. ㅎㅎ
여기 내가 썼던 댓글들을 김건희 실드라고 생각한다면,
너는 진짜 사고력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
니편내편밖에 모르는 거지.
사람들이 나를 미쳤다고 생각하는 게 아니라
노답 대깨 너네 패거리들만 그렇게 생각하는 거란다.
사람 축에도 못 드는 쓰레기가 어디서 사람 행세를 하니.
우리 광구 오늘 많이 약올랐구나.
그러게 평소에 구강관리 좀 잘 하지,
누가 잇몸뼈 다 녹아내리도록 내버려 두래? ㅎㅎ
임플란트도 못할 정도로 엉망이면
당연히 틀니 해야 되고, 틀니 한데다가
노답 대깨면 딱 어울리는 말이 틀딱인데 뭐 어때서?
틀딱을 틀딱이라고 하면 남의 아픔을 공격하는 거냐? ㅋㅋㅋ
아니 그게 아픔이기는 한 거야?
입에다가 실제로 물리적인 틀니를 끼는 것보다
뇌가 굳은 게 더 아픔이어야 하는데
내가 보기에 너는 자기 자신을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으니
아픔은 반쪽 밖에 못 느끼고 있는 건데, 그것조차 그리 아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