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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랄털~~ 나 내일부터 출근이다. 빨랑 복귀하삼.
다 부질없다 싶을 때가 있지요….
최근에 한번 그럴때가 찾아 왔었지요. 그래서 좀 쉬어갈 타임인가 싶어 자숙을 심각히 고려해 보고 있었는데 누가 갑자기 툭 튀어 나와서는 나보고 정신병자라는 악플 한방의 기분 더러움에 자숙의 시간은 무기한 연기. 호랑이 마스크를 하고 있었던가?
이제 시도때도 없이 자게를 들락거릴 수 없으니... 때는 이때다.
제목을 '외로운' 으로 읽었다는.... 문득 생가죽 어록이 그립습니다. ㅠㅠ
저두요. 그놈에 거... 도배 배틀땜시... 그날 통화를 했는데 막걸리가 좀 거하게 되셨다능... 술기운에 순간을 못 참으시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