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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義)와 불의(不義)의 싸움!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22-09-12 23:30:37
추천수 2
조회수   654

제목

의(義)와 불의(不義)의 싸움!

글쓴이

양원석 [가입일자 : ]
내용
 바다 건너 문물에 대한 경험이 풍부하다고 하여(군신유의), 그에 대한 믿음으로

고종이 세자 순종의 스승으로 이토오히로부미를 지명하였으나.

고종(천자)에 대한 충의 도리를 저버리고 이토오히로부미가

반역을 일으킨 것이 현 일본의 역사로다.

전두환은 이토오히로부미와 다르지 않다.

시대 정의와 의를 저버린 반역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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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ur2000 2022-09-12 23:46:20
답글

장난하나.

역사를 좀 안 다는 양반이 당시 조선말의 사정을 뻔히 알텐데

히로부미가 고종에 대한 충의를 저버렸다?

그 스승 자리를 고종이 원해서 준 거임?

닛뽕이 조선을 꿀꺽하기 위한 명분을 하나 하나 쌓기 위한 사전 포석이었을 뿐이지.

natuur2000 2022-09-12 23:49:31
답글

나라 외교가 개판이었고 내부 정치마저 개판이었기 때문에

국력이 쇠약해 닛뽕한테 빼앗겼던 거지.

입만 살은 글쟁이들은 뭔 변명의 혓바닥이 이리도 긴가.

natuur2000 2022-09-12 23:51:56
답글

거... 제목에 한문이 안 들어가면 사람들이 이해를 못한다 생각하는 건가.

한문이 그렇게 사랑스러우면 짱깨땅으로 가든가.

yws213@empal.com 2022-09-12 23:53:19
답글

역시나 판타지 소설을 쓰시는군! ^^
엿을 드시오!!
엿을 드시오는
공부를 하기 위한 두뇌 활동 에너지가 엿이기 때문입니다.
역사를 모르면서 지레 짐작으로 댓글을 달다니....,
막심하오!

natuur2000 2022-09-12 23:54:53

    그럼 본문 내용을 뒤받침할 역사적 팩트를 꺼내 보시오.

아마 나 말고도 본문 내용에 갸우뚱할 사람들이 많을거라 생각되서...

yws213@empal.com 2022-09-13 00:17:51
답글

어렸을 적에 선친께선 말이 통하기 시작하니,
더 이상 묻지 말고 스스로 탐문하라 하시며
국어사전을 사주셨다오.

양주동 박사(문중의 큰 삼촌뻘)의 국어사전을....,

스스로 찾아야 공부가 깊어진다오!

보지는 천박한 깊이를 이루는 것이니
망설이지 말고 탐독하고 캐내어라 하셨소.

그래도 못 찾거든 그때 물으시오.
학문은 헐 값이 아니기에....,

yws213@empal.com 2022-09-13 00:00:40
답글

지혜의 샘이 펼쳐질 것이라 흥미진진합니다.
아직도 역사서를 파고 보고
웃음 지을 땐 마냥 즐겁소이다.

yws213@empal.com 2022-09-13 00:05:09
답글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natuur2000 2022-09-13 00:07:27
답글

지식의 깊이를 깨닫고 탄성이 나왔다면 세상에 올바르게 써야할 터.

오만함과 넘을 천대시하는 질떨어지는 인격 수양엔

아버님의 가르침도 아무 소용이 없었나 보오.

yws213@empal.com 2022-09-13 00:13:38

    한 가지
가르침은 절대 가볍게
나누지 말거라 하셨소!!
공짜는 화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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