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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불경기에... 하는 단순한 문제가 아닙니다.

몇달 지나면 구조조정으로 직장에서 해고되는 가장들이 속출하는

뉴스가 온 방송을 뒤덮을 겁니다.

저역시 파리 목숨.

    특단의 경제 살리기 조치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경제 전문가들이 모여
대책을 강구해야.....

    뭔 특단의 조치가 있을지 모리겠네요.

코로나때 처럼 돈 풀기를 해야 할지

아니면 금리 인하?

ㄴ 저야 경제에 어두우니..

정부 경제 전문가들께서 무슨 대책을 내야죠

    좀 극단적입니다만 현재 우리나라 상황은

가족들이 바다에 빠졌는데 구명 조끼가 모잘라 다 구할 수 없는 상태라

어느 한 두명은 포기해야 하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사면초가의 대위기 상황입니다.

세종대왕이 환생하더라도 이건 못 막습니다.

아마 피해를 최소화 하는 데엔 정치력이 좀 영향을 줄 듯.

미국처럼 금융 시스템이라도 선진화돼 있으면 모리겠는데

우리나란 2008년 미국의 그 꼬라지를 목격하고도

금융 규제를 오히려 더 풀어 놔서 금리가 급등할시 이 위기를 대처할

방법과 체력이 굉장히 부실합니다.

가까운 지인 중에 금융 종사자가 계시면

왜 이따구의 허약한 금융을 만들었냐고 좀 뭐라 카세요.

거의 3천 만이 이동한다며요? 그래서 그런지 추석연휴 문 닫는 식당들이 많네요…

    아!

그걸 보고 불경기라 느꼈을 수도 있겠군요.

근데 본문에 추석 전이라 못 박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