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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쉴드를 치는 저 패널은 자꾸 4000명의 부하 직원을 어떻게 다 알고 기억하느냐로 빠져나가려 하는데 이재명이 단군 이래 최대의 공익 환수 사업이라던 일생일대의 치적사업에 팀장을 맞겼던 김문기 성남도공 1처장이라는 임원급의 인물을 나머지 4000명 속에 어거지로 낑가 넣어 대충 얼버무리기엔 상식적으로 다소 무리가...
좃선 제일검...ㅋ
이번에는 김만배가 대법원을 들락거릴 수가 없어 어쩌나. 대신 누가 대법원 이발소를 찾느냐에 따라 이번 재판의 향방도 결정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