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타이밍 보고 있는 중.
와~ 나 나갔을 때는 아무도 안 찾더니. 지금 사람 차별하시는 겁니까?
진수님도 빨리 복귀하셔요~~~꼴랑 몇 명 들어오지도 않는 게시판인데 그냥 편하게 생각하셔요~~~
이것은 자게의 헤게모니가 점점 나에게로 쏠리자 나의 부랄털이자 천적인 부랄털을 복귀시켜 무너진 힘의 균형을 되찾아 오겠다하는 처절한 몸부림.
저랑 같이 좀 공생하는 게 그렇게도 싫습니까? 제가 왜 그토록 싫은데요?
박진수님// 박 박사님 열열한 팬이였는데,ㅜㅜ.;' 박 박사님에 쓴소리에 짤진 욕이 그리워지네요. 박 박사님 말마따나 그 십알색희들은 개무시 하세요. 같이 응대하면 같은 또라이가 되는거고 지는 겁니다.^_^.;' 지금 이글을 보고 계시면 얼렁 나오세요. 저한테 개인적으로 연락도 취하고 했는데 많이 격하게 보고 싶습니다.^_^.;' ★참 그리고 주옥같은 게시글에 추춴한방 살포시 놓고 갑니다.^_^.;'
무게의 추가 흔들릴 수도 있겠지만 저역시 부랄털의 귀환을 바라고 있습니다. 동지든 적이든 게시판의 활성화를 위한다면 그 무엇이든 감내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