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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댓글을 보고 기분이 좀 언짢으셨나 봅니다.

근데 제 댓글들의 전체 맥락은 다 빼고 자극적인 한 부분만 따오셨군요.

이런 수법은 조중동의 주패턴인데...

인식이 천차만별한데
굳이 한 가지로만 몰아부칠 일이
아닌 것이니....,

蒙馬特 巴黎~!?

여전히 일대 다대응하시는구만!

    근데 한문이 안 들어가면 뜻 전달이 잘 안 되십니까?

깊게 파보라고 배운 것이 고것(한자)밖에...., 안됩니다.

蒙馬特 巴黎~!?

그냥 지나쳐 가시면....,
편하지요.

(코트 사무실에서 잠시 첨가합니다.)

    내가 쓴 댓글을 의도가 삐리한 글에다 인용을 했는데

그냥 지나칠 문제입니까?

그냥 글에다 나를 불러내든지.

아니면 그 글에다 따로 댓글을 달든지.

지금 뭐하자는 겁니까?

나도 어쩌다 이런 식의 글로 남을 불러낸 적은 있지만

그냥 지나쳐 가라 이딴 망발은 안 했습니다.

    제가 배운 것은
누가 언제
무엇을 어떻게
말하는지를
보고서
너 자신도
생각해 보거라입니다.

    선생님 하나 납셨네.

본인한테나 마이 적용하세요.

아! 반가운 레슨이 ...., ^^

양원석님도 평안한 추석 보내세요~

    일진님, 건강한 중추가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지식과 쪼잔함은 꼭 반비례하진 않구나.

    고마운 마음으로 일면 생각하겠습니다.

    앞으로 수양이 얼마나 성장해 가는지 쭉 지켜볼게요.

그럼 총총총!!

안녕하세요.

즐거운 한가위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가끔 원석님의 글에서 몰랐던 역사를 재미있게 보구 있습니다.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성필님, 진수님!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