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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언제는 뻥카라 하시더니...
영험한 기운이 피어 오르는 듯...
그 기운 받아 가시기 바랍니다.
아까는 분명 본문에 "자잘한" 단어가 없었는데 또 내 댓글때문에 본문을 수정하신 겁니까?
산책을 부르는 사진입니다.
가잘입니다. 자전거도 좋고 산책도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