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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돌겄다. 그 3000조라는 액수도 말이 안 되지만 우야튼 문통 시대 국부 상승과 윤도리 시대 국부 하락의 본질은 빚이다. 거품 꼈던 게 미국의 역대급 금리 인상으로 무너지고 있는 것뿐. 근데 왜 내가 이 씨잘데기없고 의미없는 쓰레기 글에 아까운 에너지를 낭비하고 있단 말인가.
진짜 인간적으로 너무들 하시네. 이딴 아무 의미없는 글에 벌써 추천이 3개씩나 박히다니. 누군 태풍 속을 뚫고 목숨을 담보로 한 러시안 롤렛과도 같은 죽음의 레이스를 펼쳐서 만든 뮤직 비디오 게시물에는 추천 한개 안 달리더니. 어쩌다 여기가 이렇게 삭막해졌단 말인가. 내가 알던 와싸다의 그 따스한 사람 냄새 나던 그 시절은 정녕 다신 돌아오지 않는단 말인가.
ㅋㅋㅋ 이거슨 사람이 아닌 부동산 인공지능이 작성한 글이라는걸 아셔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