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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내가 잡아 처넣어랬다.

이렇게 말할 줄 알았습니까?

    눈만뜨면은 거짓말로 국민들의 뜻을 거스리는 정권이기에
아마 1년안에 탄핵소추 소송이 접수가 될것이라고
상상이 됩니다

    그걸로는 부족하고요.

기레기 본진에서 조차 윤짬뽕과는 이제 손절이다라는 신호는 아마

금융 위기에 이은 본격적인 경기 대침체가 시작되면

민심 이반 가속화로 급진행될 겁니다.

그전에는 순시리급의 국정 농단급 대참사가 안 터지는 한

구설수에 올라 있는 탬버린 여사를 완전 버리지는 못할 듯 하고요.

또 현재 점점 궁지로 몰리는 짬뽕 패거리들이 반격할 비장의 카드인

이재명 사법 리스크라는 호재가 아직 남아 있기에

1년 안에 짬뽕을 끌어내리긴 무리.

어차피 이재명한테 걸린 기소들.

재판 가고 하면 1, 2년 내에 답 나오긴 역시 무리.

이래서 민주당의 간판은 도덕성에 문제가 없어야 했다는 겁니다.

현재 많은 사람들이 알아가고 있는 탬버린 여사의 비리들.

그거 민주당이 아무리 떠들어 봐야 국민들한테 씨알도 안 멕혀요.

문통이 현 민주당의 간판이었다면 상황 전개는 달라지겠지만

비리 의혹이 만땅인 이재명 가지곤 많은 국민들을 설득하긴 힘들거임.

중도들도 마이 만나 보고 소통을 좀 해봐요.

맨날 이재명 지지자들끼리만 모여서 윤짬뽕 뒈져라 한다고

세상은 눈 하나 깜짝 안 합니다.

그리고 나같이 민주당으로부터 버림 받은 똥파리들도 좀 챙기고요.

이 똥파리들이 좀 과격하고 꽉 막힌데가 있어서 그렇지

충성심은 둘째 가라면 서러워 할 진짜배기 사육신급의 충신들입니다.

사육신이 본인들의 목을 걸고 의리를 지킨 이유는 잘 아실 겁니다.

대세를 따르지 않고 오로지 정의와 도리에 어긋난 삶 자체를 부정하는 사람들.

잘 꼬시기만 한다면 총알 받이로 국힘한테 쏠쏠하게 잘 써묵을 수도 있으니

단디 잘 생각해서 이 난국을 극복하는데 슬기로운 대안이 됐으면 하네요.

물론 나 같은 참 똥파리와 국힘이나 이낙연쪽으로 간 똥파리들은 엄연히 다릅니다.

한마디로 레베루 급자체가 틀린 똥파리.

국힘이나 이낙연쪽으로 간 애들은 걍 포기해요.

저것들은 똥파리인 내가 봐도 도저히 용서가 안 되는

똥파리계의 변절자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