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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영님이 남자가 왜 여자를 꼭 만족시켜 줘야 하냐라는 새로운 명제에 동의하기가 좀 어려워서요. 이건 샌델까지 안 가더라도 우리끼리 합의를 볼 수 있는...
도대체 누구 편이십니까? 밑에 다신 댓글과 비교하면 스탠스가 너무 다르잖아요.
금새 제자리로 돌아오셨군요. ㅋ
만족을 정의하기도 어렵구요…서로가 만족해야지 만족을 시킨다는 것도 이상한 접근방법…
예열도 안 됐는데 내려오면 안 된다잖아요.
피 ㅋㅋ
부랄털은 약지 길이가 검지 2배 이상라던데요. 그렇다면 혹시 IT 계의....말~~
남자 구실의 의미가 꼭 옆에 여자가 있어야 하나요? 모니터만 있으면 저역시 세상 부러울 거 없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