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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입장에선. 가뜩이자 작은데 자꾸 컬이 땡겨다녀서 몸에 붙여 버리다 보이 안보입니다. 잡아 빼야 돼요 .
그렇군요.
허나 대한민국에 남아 도는 털이 없어 겨울 혹한기에 모두 온몸으로 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