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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가는 701 정도만 돼도 엥간한 하이엔드 스픽들이 안 부럽다는 평이 지배적.
예전에 스테레오사운드 책에 소개글 보고..언젠가 갖고싶다 마음 먹었죠. 지금은 가격은 반값인데..공간도 없고 돈도 없고..
제 기억으론 피에가 311 인가 가지고 계시지 않으셨나요? 댐핑력 좋은 앰프에 물리면 다인 25주년, ATC 20은 가뿐히 즈려 밟는 걸루... 안 들어 봤지만 지배적 중론 입니다.
ㄴ 아닙니다
그럼, 311 아니고 다른 품번이었나요? 피에가 스픽 들이신 게시물을 본 것 같아서요.
엘락 톨보이였죠. 지금은 엘락 북셀프이고요
마이 미스테이크. 제가 헷갈렸나 봅니다.
장덕수 카페에도 피에가 써시는 분들이 좀 계시는데 소리 기똥차다네요.
혹시... 갖고 싶은 하드 디스크는 없습니까? 저한테 버리기 아까운 하드가 몇개 있어서요.
비싸네요….
피에가가 생긴 것과는 다르게 너무 비싸더라구요. 물론 유저들의 소리에 대한 평은... 따봉~~
아놔~~ 현실에 기반한 이 불경기 컨셉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