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할 필요가 없다고 알려주더군요. 

웹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합니다.

신기한 것이 오른쪽 아래 상태바에 시작 프로그램들 사이에 위치합니다.

맥북을 구입했는지라 최소한 오피스 프로그램들이 있어야 하지 않겠나 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한컴 신제품이 웹페이지에서 문서 작성하게 만들어 났네요.

오오오

간단한 작업이나 급할 때 사용하기에 좋을듯합니다. 

회원가입을 했습니다. 

KBS 클래식 FM을 맥북에서 실행하고 싶어서 찾아보았습니다. 

그런데 홈페이지에서 스트리밍을 하는 군요!

맥북에서 DAC를 거쳐 깔끔하게 '세상의 모든 음악' 프로그램을 들었습니다. 

그러고보니 유튜브도 그렇죠.

사실 값비싼 프로그램들에 망설이는 것이 라이트 유저여서 간단한 작업을 하기 떄문입니다. 

MS 오피스를 정품을 샀습니다. 

사용하는 것이 엑셀로 가계부 쓰기... 이런 거여서 왜 정품을 샀는지 모르겠습니다. ㅠㅜ

포토샵도 이미지 사이즈 변경하고 어두우면 좀 밝게 바꾸는 용도...

아이폰에 이 기능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무거운 프로그램들의 간단한 작업을 서비스하는 웹페이지 프로그램들이 더욱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