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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유개 있음니돠... 저위에 올려놨어유

"협박성 발언으로 느꼈다면 느낀 것이지"

어떤 사건을 말씀하시는 건지.

혹시 백현동 건? ㅋ

와~ 잠시 김밥집에 라면 사묵어러 나간 찰나에

뭔 글들이 이토록 마이 달렸는지.

순간 방심이 이런 사태를 초래.

핵심은...

누가 협박을 했다는 건데요?

또 화려한 주댕이빨로 순간 위기를 회피?

제발 좀 주댕이로만 털지 말고

국민 모두가 확인 가능하게 자료를 제출하라.

국토부든 청와대든 지를 협박했다면

문서가 남아 있을 거 아냐.

그러니께 "협박성 발언"을 지한테 한 사람이 누구랍니까?

    국토부….국토부가 고발한 거유…

    고소 고발의 귀재가 맞고소 하면 되겠네요.

7만8천원 정말 대단하다...
식사준표는 특활비가 남아돌아 마누라한테 4천만원 줬다고 공공연히 자랑하고 다니고...
원희룡은 억단위로 쳐 먹은 법인카드는 신경도 안쓰고..
나경원이 법인카드로 긁은 휘발유갑이 수천만원인데...주행거리로 계산하면 하루에 500킬로 이상 탄거라 하고...

7만8천원 정말 대단하다...그나마 2만원은 본인이 내셨다 하는데...
근데 보수 언론은 국짐다이 쓴 법인카드 비용에는 일언반구 없고...이런것들이 언론이냐??

7만8천원에 놀아나는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정신차렷! 밥상차렷!

    보수놈들의 저 짓을 기레기들이 못본 채 한 게 어디 한두번입니까?

그건 그거고 거.. 자꾸 78000원 프레임으로 자꾸들 달리시는데

78000원 꼴랑 그거 한개가 아니거든요.

그리고 도덕성에 자신없으면 민주당에 안 들어오면 됩니다.

적게 해처묵은 놈이나 마이 해처묵은 놈이나

죄는 안 변함.

내가 구린 놈인데 누굴 지금 손가락질 한다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