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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팔린다.
그래서 이미 엎질러진 물인데 뭐 어쩌라고!!!
팔자려니 하고 그냥 받아 들여!!!
좀 기다려 봐. 9수 만에 합격한 사법 고시의 예처럼 대기만성형의 진가는 반드시 언젠가는 발휘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