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위력적인 언변이 아닌 공감을 이끌어 내는 어휘력을 가진 젊은이라는 생각ㅡㅡ
김제동에 대한 안티들,그리고 악플들.. 열등감을 숨기기 위한 악플러들이겠죠.
김제동의 안 알려진 인성에 대해 다들 잘 모리시네. 인터넷 아무데나 가서 검색 좀 해 봐요. 그리 고평가 받을 만큼의 인성은 아님.
유시민의 말 --진정으로 소통하고 싶다면 쉬운글로 표현할 것 어떤 사람이 어렵게 쓰냐면 사기 치려는 사람---- 쉬운 말로 남들에게 전달 하려면 통찰력도 있어야 하고 이해력도 있어야 합니다 결코 쉬운 일이 아니죠.
여기서도 일부러 글 어렵게 쓰는 분들 좀 계시지 않나요? 한번 읽고서는 바로 이해가 안 되겠끔 특유의 지식으로 무장한 분들. 박헌규님 역시 이 범주에 들어가는 분.
그렇죠 쉽게 쓰는게 어려운게 엄청 똑똑하고 사전에 많은 생각을 해서 정리를 해야 하거든요,,, 저는 절대 그런 사람이 아니라서...
여기서 글을 제일 쉽고 이해하기 편하는 게 써시는 분은 바로... 박진수 부랄털. 욕 한방으로 문장 전체를 안 읽어도 다 이해가 됨.